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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이재명 추미애 대통령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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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욕설과 일베행동은 엘리트의 자부심이 무너지고, 기득권의 여유를 잃고 오기와 패악질만 남아서 정신적 공황상태에 이르렀음 들키는 것이다. 두목 자리를 빼앗기고 세대교체를 당한 늙은 수컷 침팬지가 암컷의 자비심과 온정에 호소하는 퇴행행동이다. 조선일보는 내부통제가 안 되고 있다. 조선일보 안에서 간부들과 편집진이 존경심을 잃은 것이다. 망하는 기업의 특징은 오너가 부하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것이다. 조선일보 안에서 간부와 사주가 권위와 존경심을 잃은 것이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 젊은이의 막말은 도전정신이고 노인의 막말은 추태다. 김어준의 졸라와 씨바는 개그고 조중동의 쩜오와 서킹은 저질을 들킨 것이다. 엘리트가 엘리트다움을 잃고 기득권이 여유를 잃을 때 남는 것은 환멸 뿐이다. 그럴 때 거대한 세대교체가 일어난다. 미친 조선일보 엘리트가 하층민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현상 엘리트의 자부심이 무너지고 오기만 남은 현실 쩜오 서킹 조국 문재인 이미지 조작 최재형 출마 위한 공작 윤석열 엑스파일은 최재형 감사원장 정치 위한 협잡 쥴리 받을리 르네상스 볼케이노 뭐가 막 나와버려 방어가 어렵지 정치 시작부터 공작 웃긴 넘 그 와중에 윤석열 참모는 조폭 조창조 자서전 쓴 사람 대구의 조창조는 호남의 정학모 최은석과 한 패고 오종철과 조양은이는 꼬붕이었는데 호남 애들이 권투선수 활동과 관련하여 신상사 부하와 트러블이 있었는데 조창조는 10 대 10으로 주먹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정학모 등이 거부 조창조가 신상사에게 애들 데리고 사과하러 가겠다고 연락해놨는데 오종철과 조양은이 습격을 한 것이고 신상사는 김태촌을 불러서 오종철 아킬레스건을 잘랐고 조창조는 나는 중재하려고 했다고 싹싹 빌어서 살았고 조양은은 버티다가 나중에 사과는 했는데 그 과정에서 3대 패밀리가 만들어진 것. 오비파 이동재는 김태촌이 구속되어 있을 때 조양은을 견제하려고 불러올려서 김태촌 빈자리를 차지한 거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논쟁 어느 쪽이든 상관없는데 방향성의 문제 이재명이 기본소득을 밀고 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된 거. 정세균은 신문에 한 줄 나려고 반대하는 것이고. 방향의 문제인데 이재명이 기본소득을 고집하는건 전략적 미스. 불통 이미지를 굳혀서 안티를 만들 뿐 차기 대통령의 조건 인간은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물에 빠뜨려 놓으면 알아서 수영을 배운다. 국민을 변화시켜야 진짜 선진국 국민이 될 자세를 갖추었는가? 기본소득이든 복지제도든 국가에서 받았으면 그만큼 해야 한다. 10원 한 푼이라도 받았으면 국민 노릇 제대로 해야 한다. 개인의 목표와 집단의 방향은 언제나 불일치 한다. 20대의 공정타령은 스펙에 들인 노력의 댓가를 요구하는 비겁한 행동 외부로 관심을 돌려 외부에 가상적을 두고 국민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해야 진짜. 한국인은 다 좋은데 기본 자질이 떨어진다. 국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 그냥 사람을 갈구면 안 되고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나쁜 길을 막으면 좋은 길로 모인다.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 제국의 밀라노를 공격할 때는 모여서 흩어진 적을 공격한다 방어할 때는 흩어져서 모여 있는 적을 상대한다. 공격이 유리하고 방어가 불리하다. 프랑스가 승리한 이유는 적군의 주력이 발견되면 순식간에 모였기 때문이다. 그런 군대를 만들어야 한다. 공산주의는 미리 군대를 모아놓는 것 민주주의는 단계적으로 긴장을 끌어올려 군대를 모아가는 것 밍기스칸 군대처럼 흩어지기와 모이기를 자유자재로 하는 군대가 쵝오 신의 관심사 이유극강의 원리 대의명분과 괴력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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