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3 금태섭 심상정의 기생寄生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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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심상정의 기생寄生정치 기생妓生이 아니고 기생寄生이다. 기생충처럼 자체엔진이 없이 남의 힘에 묻어가는 손쉬운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 경우 주도권을 빼앗긴다. 이들의 특징은 대상 자체에 천착하는 원자론적 사고방식이다. 관계로 보는 구조론적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노무현이 대중을 모아놓으면 사람은 내가 노무현보다 낫지 하고 가로채기를 시전한다. 노무현에게 있고 안철수에게 없는 관계다. 사람은 노무현보다 안철수가 나을지도 모른다. 미남이고 지능이 높고 배운게 많을지도 모른다. 김어준보다 진중권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관계로 보면 노무현은 대중과 신뢰를 이루고 있고 안철수는 그 의리가 없다. 김어준에게는 관계가 있고 진중권에게는 그 관계가 없다. 노무현이 모아놓은 대중을 안철수가 가져가려고 하지만 줘도 못 먹는다. 김어준이 가진 의리를 진중권이 빼앗으려 하지만 어차피 줘도 간수 못한다. 그게 된다는건 조선시대 제승방략과 같은 착각이다. 진관체제에서 장수가 10년씩 근무하다보면 지방토호가 되어버린다. 당나라 시대 절도사처럼 중앙의 말을 듣지 않는다. 이럴 해결하려면 지방에 있는 수령이 병사를 모아놓으면 중앙에서 파견한 장수가 지휘한다는 개념이다. 절대로 안 된다. 신뢰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호르몬의 영역이므로 어쩔 도리가 없다. 노무현에게 있고 김어준에게 있는데 안철수에게 없고 진중권에게 없는 것은 호르몬이다. 그 의리와 신뢰는 하루 이틀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케인과 손흥민도 여러 해 동안 손발을 맞추어서 되는 것이다. 그걸 빼앗을 수 있다는 엘리트의 착각은 현장경험의 부족 때문이다. 인간을 겪어보지 않아서 금태섭과 심상정들은 모른다. 벌레 금태섭 의리를 알아야 인간이 되는데 아직 의리를 배우지 못했으니 인간 족속에 들지는 못하고 벌레 레벨은 인정 벌레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훈련하는게 우리의 임무 벌레는 계속 나오게 되어 있어. 부단히 퇴치할 뿐 중국의 뻔뻔 1) 중국의 힘이 얼마나 세졌는지 매를 벌어서 확인해보고 싶다. 2) 시진핑이 짤릴 때까지 지도자가 곤란해지는 쪽으로 움직여 보고 싶다. 중국은 세계를 흔들어 반응을 보고 싶은 2차대전 때 나치와 일본의 욕망과 시진핑을 곤란하게 만들어 혼란을 조성한 뒤 집권해 보겠다는 야심가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것. 스탈린 사망 직전 소련은 2차대전의 엄청난 손실로 사망 직전 상태였는데 서방에 손을 내밀고 싶었지만 다들 뒤통수 맞을까봐 서로 견제하다가 허송세월. 몰로토프가 용감하게 서방과 화해를 제안하다가 스탈린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스탈린 사후 스탈린의 강경정책을 주도하여 손에 피를 묻힌 베리야가 자신이 살려면 민심을 얻어야 하므로 개방노선을 선택해야 한다고 믿고 개방을 주장하다가 흐루쇼프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흐루쇼프는 슬그머니 베리야가 주장한 노선을 선택. 스푸트니크 발사로 자신감을 얻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브레즈네프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브레즈네프는 아무것도 안 하는게 살 길이라고 허송세월. 고르바초프가 개방노선을 선택했다가 군부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옐친이 개방노선을 계승했다가 푸틴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살려면 개방을 해야 하는데 개방을 하면 내부의 적에게 뒤통수 맞고 아웃 한 번 잘못된 흐름을 타면 계속 나빠질 수밖에 없음. 가덕도가 정치공항이라는 심상정 정치공항 맞는데 좋은 정치다. 정치가 나쁜 거라면 왜 심상정은 정치를 하나? 정치혐오 조장하는 참 나쁜 정치인 서울 일극체제로 가면 나라가 통째로 망한다. 서울 부산 양극체제로 가면 중간의 대구가 협살을 당하므로 대구가 반대하지만 노동집약 섬유산업 대구는 이미 운이 다했어. 서울은 벤처 때문에 뜨고 부산은 항구 때문에 뜨고 대구는 그냥 죽는다. 하느님 할배가 와도 이건 답이 없는게 조지아는 관광객 덕에 뜨고 아제르바이젠은 석유 때문에 뜨지만 그 중간에 아르메니아는 끝이다. 국운이 한 번 쇠퇴하면 백년 안에는 돌아오지 않는다. 정규항모 필요없다 미국도 한국형 경항모에 관심을 가진다는데 정규항모는 돈 잡아먹는 하마 21세기에 전면전은 불가능하고 심리전, 신경전 단계는 현장대응이 빠른 쪽이 이기는 게임 사건 벌어지면 먼저 그 해역에 도착하는게 중요. 전투는 무인기와 미사일로 하는 것. 무조건 현장에 적은 비용으로 빨리 도착하는 것은 경항모가 쵝오. 억울한 남자 친딸과 이웃에게 무고당한 남자 미국에서는 친 딸이 아버지를 친구를 죽인 살인범으로 주장 그것도 20년 만에 진술은 신문기사 짜깁기 알고보니 최면치료 중 문제는 틀린 신문기사를 정확하게 진술한 것. 가짜 기억으로 진술 세상에는 별일이 다 있음. 인간은 누가 옆에서 꼬시고 바람잡이 짓을 하면 거의 다 넘어감. 다른 사람에게 당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하거나 혹은 이전부터 재수가 없었는게 다 네 책임이다 하고 여러 가지를 몰아서 덤터기를 씌우거나 어쨌거나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거나 혹은 주변에 도와줄 세력이 하나도 없는 불행한 사람이므로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억울하게 감옥을 가는 일이 일어나도 괜찮다는 식으로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흔합니다. 상대가 거물이고 세력이 있고 만만찮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면 못 건드리고 고아고 친척이 없고 못 배웠고 하류인간이면 당해도 된다는 식으로 편하게 생각해 버린다. 그럴 때 인간은 극도로 잔인해진다. 유태인이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 집시라면 죽여버려도 뒤탈이 없지. 그 순간 눈에 광기가 돌면서 맛이 가는 거. 자기는 원래 착한 사람이므로 내가 하는 짓이 나쁜 짓일 리가 없다는 식으로 합리화한다. 사실 인간은 원래 생각이라는 것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분위기를 살필 뿐. 그러므로 민주주의가 국민의 뒷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냥 수사를 잘하고 판결을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경쟁을 시켜 체로 걸러낸다면 민주주의는 탈락한 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면 노숙자로 살아도 뒷배가 있고 만만치 않으며 뒤에 국가라는 거물과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 허슬러의 죽음 래리 플린트 사망 약자와 약자의 대결 권력이라는곤 자녀를 지배하는 권력밖에 없는 가모장과 혼자 화장지 끼고 해결해야하는 손오공남의 대결에서 더 힘 없는 쪽이 이겼다는 설 원자론과 구조론의 세계관 차이 기다리는 자가 이긴다 구조론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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