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박영선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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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중립화 시키고 중립은 우리편으로 만드는게 정치다. 박영선을 지지하지 않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아쉬운대로 써먹어야 한다. 정치판이라는 곳이 워낙 다양한 포지션이 경쟁하는 곳이다. 박영선의 스탠스는 우리가 십분 이용해먹을 수 있는 포지션이다. 박영선은 말하자면 복장이다. 안사의 난을 진압한 사람이 이광필과 곽자의다. 이광필이 맹장이라면 곽자의는 복장이다. 끝까지 가는 사람은 맹장이 아니라 복장이라고 말한 사람이 정조임금이다. 박영선은 단번에 대선후보로 뜰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나경원 안철수 대결은 나경원이 이기게 되어 있다. 나경원이 고정표가 많기 때문이다. 문재인 안철수 대결에서 고정표가 많은 문재인이 이겼고 노무현 정몽준 대결에서 고정표가 많은 노무현이 이겼다. 박영선 대 나경원으로 가면 박영선이 싱겁게 이긴다. 내가 김종인이라면 가산점을 줘서라도 안철수에게 유리하게 단일화 룰을 만든다. 안철수가 이겨야 해볼만한 싸움이 되기 때문이다. 박영선과 나경원은 둘 다 비슷하게 보수적이다. 이렇게 되면 밉상 골라내기 투표가 되기 때문에 싱겁게 박영선이 이긴다. 안철수가 되면 해볼만하다. 문제는 호남표다. 안철수가 나오면 호남표가 분노투표를 해서 투표율이 올라간다. 호남표 입장에서는 안철수 놔두면 두고두고 피곤하게 할 것이므로 이참에 확실하게 밟아줘야 한다. 이렇게 되어 투표율이 올라가면 박영선이 더블스코어로 이긴다. 1) 박나대결 - 투표율 낮고 흥행 안 되는 박영선 승리. 김종인 망신 2) 박안대결 – 투표율 높고 흥행 되는 박영선 대승. 안철수 망신 어차피 질 싸움이면 김종인 망신보다 안철수 망신을 김종인은 선택해야 한다. 내가 자리를 잘 깔아주고 거의 이길 뻔 했는데 막판에 안철수가 삽질해서 대패했으니 안철수 잘못이지 내 잘못이 아니다. 단일화 직후까지는 분위기 좋았잖아. [김종인 어록] 이렇게 되어야 김종인 체면이 서는 것이다. 윤서인 망했다 박영선이 압도적 나경원 안철수 단일화 해도 안돼 박영선은 이상한 사람이지만 경쟁력은 있어. 안철수나 나경원이나 박영선이나 죄다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 안철수와 단일화 해봤자 중도표는 분산되므로 나경원 의미없고 혐오인물 나경원으로 단일화 하면 당연히 박영선이 이겨. 안철수가 나경원보다 좀 나은데 호남표의 분노투표 유발할 것. 호남표는 잠재적 경쟁자를 반드시 밟아버릴 것 안철수 나오면 투표율 올라가서 박영선 승리 캐릭터가 겹치면 고정표가 많은 사람이 이겨 나안대결은 나가 고정표 많아 승 그러나 나는 본선경쟁력 없음 박안대결은 박이 고정표 많아 승 문안대결도 고정표 많은 문이 승리. 그러나 안표 분산으로 단일화해서 재미본거 없어. 노무현 정몽준대결도 고정표 많은 문이 승리 인간차별 교회집단 교회의 선민사상 우월주의 패거리주의가 문제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것을 과시할 의도로 일부러 법을 무시하는 것 차별주의자는 차별받아야 해. 민폐를 끼치면 응징이 따르는게 정답 집요한 맞대응이 필요한 것 황교안의 죄인론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는 기독교 언술이지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죄인이라는 양심선언은 아니다. 자기가 가담한 범죄를 전부 털어놓아야 발언권이 주어지는 것. 지금도 침묵으로 범죄은닉 범인도피 증거인멸 중 어떤 사람이 진짜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그 패거리에 속한 사람만 아는 비밀을 털어놓는지에 달려 있어. 말하지 않는 방법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바보들의 합창 공무원이 다 그렇지 백설기 돌렸더니 쓰레기통 떡을 돌리라는 사람이나 돌리란다고 떡을 돌리는 사람이나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이나 그거 가지고 우는 사람이나 버렸다고 욕 하는 사람이나 답이 안 나오는 머저리들 하긴 그러니까 공무원 하겠지. 납득. 떡을 돌려라.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하던 대로 해야지. 생각이란 것은 하지 말거라. 떡을 돌린다.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하라면 한다. 티 내면 곤란하지. 떡을 버린다. 평생 떡 한 번 안 먹고 자란 사람 많은데. 안먹어본걸 왜 먹어? 더구나 백설기는 대개 모양 갖추기. 떡을 버렸다고 운다.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다 똑같아야 되는데 안똑같다고 걱정. 어차피 형식인데 그걸 먹어 그럼? 떡을 버렸다고 욕한다. 공무원은 실력대결이 없으니까 평판대결로 가자. 남을 씹어야 내가 산다. 전형적인 공무원 행동. 백설기는 형식적으로 올리는 거고 그걸 먹는게 이상한 거지요. 어차피 떡을 먹으라고 돌리는건 아니잖아요. 얼굴 익히려고 하는 거지. 푸틴의 죽음 남을 죽이면 그 순간 이미 본질에서 죽은 것 노무현을 죽인 자들은 그 순간 죽은 자 진중권 강준만 홍세화는 오래 전에 죽은 자 다시 살아날 가망이 없어. 권력은 오래 전에 엘리트에게서 대중에게로 넘어갔어. 분위기 파악 못하는 또라이들이 있을 뿐. 옳고 그름을 떠나 인간은 권력적 맞대응을 하는 존재. 개소리의 강준만 김진애 함량미달 홍석현과 홍정욱 마네의 진실 우주의 제 1원리 만유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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