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이재명 이낙연 선수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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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적어도 네티즌 눈치는 본다. 이낙연은 구시대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 번 촛불시민이 광장에 모인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릴 수는 없다. 조금씩 개혁주체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촛불정치는 계속된다. 나폴레옹 이후 루이 18세가 권력을 잡고 왕정복고를 일으켰다. 의회선거에서는 왕당파만 당선되었다. 공화파라는 것이 사실 숫자가 몇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도파인 탈레랑이 수상이 되고 프랑스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았다. 의회를 장악한 왕당파가 오히려 왕권을 부정하고 리버럴한 주장을 하며, 의회주의를 주장하는 공화파가 오히려 왕권을 지지하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났다. 그때의 프랑스가 지금 한국과 비슷하다. 야당이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을 지지하고 여당이 검찰총장을 반대하는 기묘한 역설이다. 역사에 이런 거꾸로된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루이 18세 사후 과거로 회귀하려던 샤를 10세는 7월혁명에 의해 축출되었다. 원래 역사가 이렇게 간다. 아시아에서는 우리가 처음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때의 프랑스 공화파처럼 문빠가 한 줌도 안 되는 숫자지만 다수를 대표한다. 공화파가 선거에서 전멸했지만 조금씩 뿌리를 내렸다. 엘리트가 민중 속으로 들어가는 데는 절차가 있다. 역사의 큰 틀거리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생산력이다. 귀족의 토지 생산력보다 공화파의 지식 생산력이 높기 때문에 결국 공화파가 이겼다. 정치는 어느 길이 옳으냐 하는 의견의 문제가 아니라 생산력의 문제다. 생산력을 반영하느라 시행착오라는 절차가 필요한 것이다. 이낙연과 이재명의 견해가 문제가 아니라 태극기세력과 문빠세력의 정보 생산력의 대결이다. 문빠들의 유별난 생산력을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어오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이재명은 나의 이념과 노선은 어떻다 하고 말하는데 그건 무의미하다. 중요한건 우리가 합이 맞느냐이다. 어시스트를 올려주면 골을 넣어야 한다. 케인과 손흥민처럼 착착 맞아져야 한다. 합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진보는 우여곡절 끝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낙연 약점 잡혔나? 사업 하는 동생비리가 윤석열 타켓이라는 설이 있는데 노무현이 김영삼 김종필 김현철 김대중을 구속시켰으면 노무현은 죽지 않았어. 노무현은 정치보복을 하지 않은 죄로 보복당한 것. 정치보복을 안하는게 관례가 되었으므로 이명박이 노무현을 수사하지 않을 걸로 착각해서 방심한게 꼬투리가 되었어. 정치보복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게 현실 이명박근혜 풀어주면 문재인 구속도 확실시 되는 것. 없는 죄라도 만들어내고 말아. 이미 그쪽으로호기심 상승 에너지 몰려있어. 문재인은 어떻게 감방 가는지 보자 하고 보수 후보 찍는 자 나오는 것. 이재오 말이 맞다. 사죄와 반성은 잡범들에게나 하는 이야기. 전직 대통령이 무슨 사죄와 반성이냐? 이명박근혜 찍은 1500만명이 전부 석고대죄 해야 하는겨? 진솔한 사과와 반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다. 바보냐? 잘못한게 있어야 사과와 반성을 하지 참. 이명박근혜가 뭘 잘못했는데? 출마하라고 해서 출마했고 당선됐다고 해서 청와대 들어갔고 집에 가라고 해서 집에 갔고 감옥 가라고 해서 감옥 갔고 국민이 시킨대로 했는데 뭘 잘못했어? 이명박근혜를 당선시킨 것도 국민이고 이명박근혜를 감옥에 집어넣은 것도 국민이다. 국민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절차에 이명박근혜가 이용당했을 뿐. 사과와 반성이라는 것은 게임에 패자를 무릎 꿇리고 즐기는 승자의 변태적인 놀이일 뿐. 진솔한 사과와 반성의 요구라는 것은 도둑들이 한신에게 내 가랑이 사이를 기어봐 하고 놀려먹은 천박한 소인배 행동. 죽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넣어 놓는 것이 군자가 도둑을 대접하는 방법이다. 선심 쓰는 척하며 놀려먹는 행동은 천박한 소인배 짓이다. 이명박 사면은 문재인 구속이다 기본이 안 된 중국 근대성이 부족하다는게 문제 가난이 문제가 아니고 기본이 안된게 문제. 한국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서구는 교회와 의회가 있는데 중국은 그 무언가가 없어. 굳이 말하면 가문이 그 일을 대행해야 했는데 제대로 작동한 흔적이 없어. 아무리 가난해도 닭이 교실을 드나들거나 학생이 교사를 두들겨 패거나 화장실을 남녀공용으로 쓰거나 목욕을 3년에 한 번씩 하거나 쓰레기를 기숙사 복도에 던지거나 이런건 아니지. 생존의 기술 https://www.dogdrip.net/dogdrip/290143228 오지에서 생존하려면 낚시 사냥 식물채집 이런 화려한 걸로는 가망이 없고 굼벵이, 지렁이, 올챙이, 개구리, 도마뱀, 벌레, 조개를 먹을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낙엽을 긁어모아 썩히면 난방과 체온조절이 가능하고 집을 튼튼하게 지을 이유는 없고 나무뿌리밑을 파서 잠을 자면 되고 자주 옮겨다녀야 합니다. 채집면적을 최대화 해야 한다는 것. 여기에 나오는 사람 1위부터 10위까지 죄다 생존자격 없음. 불합격. 1)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최대한 폭 넓게 배회한다. 2) 개구리채를 만들어서 굼벵이 민물조개 지렁이 올챙이 개구리 메뚜기 도마뱀 피라미 따위를 먹는다. 3) 낚시보다는 개울의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피라미를 죄다 잡아먹는다. 4) 사냥보다는 죽은 동물의 사체를 찾는 것이 확률이 높다. 5) 집을 짓기보다는 겨울에는 나무 밑둥의 구멍을 이용하고 여름에는 해먹을 제작한다. 천재가 오해되는 이유 심리학은 지적 사기다 세상은 구조로 되어 있다. 구조론은 구조로 판단한다. 구조는 의사결정구조다. 의사결정구조는 대칭구조를 사용한다. 대칭이 비대칭으로 바뀌는게 의사결정이다. 하나의 사건 안에서 안과 밖, 중심과 주변, 좌우, 앞뒤, 위치와 관측자의 다섯 가지 대칭이 차례로 일어난다. 짝수인 대칭이 홀수인 비대칭으로 바뀌면서 보다 사건의 범위를 좁혀서 새로운 짝수로 대칭이 만들어진다. 외부의 개입이 없는 닫힌계 안에서의 의사결정은 대칭을 조직하는데 자원의 일부가 동원되므로 그만큼 의사결정구조에서 이탈한 결과로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것이 엔트로피다. 의사결정은 짝수의 대칭에서 일어나며 홀수의 비대칭으로 바꾸는 과정을 5회 반복한다. 짝수를 만드는 과정에 남는 자투리 부분이 의사결정구조에서 이탈하는게 엔트로피 증가다. 닫힌계 내부에서의 어떤 결정은 연결의 단절 형태로만 가능하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의 추이를 판단하고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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