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트럼프 윤석열 뒤집어진 거북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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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갔다. 통쾌하게 갔다. 교훈을 남기고 갔다. 지지자들 얼굴에 똥칠하고 갔다. 가되 혼자 가지 않고 분리수거 말끔하게 하고 갔다. 다 끌어안고 갔다. 세상이 크게 바뀔 때는 그만큼 진통이 따르는 법이다. 사람들은 직감적으로 안다. 그리고 몸서리를 친다. 불안해진다. 역사의 전환점에 선 것이다. 가야할 길의 반대쪽을 하나씩 노크해 본다. 뻔히 알면서 말이다. 어차피 가야 하는 길이지만 혼자 갈 수 없고 함께 가야 하므로 한바탕 소동을 부리고 간다. 떠들썩하게 간다. 그래야 모두가 함께 가게 된다. 끝까지 가게 된다. 만약 그러지 않고 그냥 가면 털레털레 길을 나서면 반드시 발목 잡는 세력이 등장한다. 가다가 도중에 위화도 회군 하게 된다. 남들이 갈 때 가지 않고 남는 세력이 이익을 보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의 전환점에서는 언제나 뜸을 들이게 되는 것이다. 바이든 당선은 한국에 대형 호재다. 환경시대가 열렸다. 나란히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에 선 것이다. 일본이 노벨상을 많이 받는 이유는 그때 그시절 그들은 양자역학의 출발점에 나란히 서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이 그 게임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낙오되어 버렸다. 이휘소 박사 한 사람을 제외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렸고 한국은 지금 선두에 섰다. 새로운 게임으로 갈아탄 것이다. 유럽은 시스템이 죽어버렸고, 중국은 미국이 끼워주지 않고, 일본은 에너지가 고갈되었다. 바이든이 친환경 정책으로 돌아서면 한국을 위한 밥상이 차려지는 셈이다. 트럼프의 몰락 4년 뒤 재도전까지는 바라지 않고 그냥 감옥가기 싫어서 개기는듯. 전형적인 늙은 수컷 침팬지의 퇴행행동. 정상인은 이런 경우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는데 이 상황에서 골프나 치러 다니는 트럼프는 사이코패스가 맞는듯 코로나19, 흑인의 분노, 여성의 분노가 트럼프를 끌어내린 것. 이 셋은 인류가 가야할 방향이 무엇인지 명확히 지시하고 있어. 카멀라 해리스 여성 부통령 당선은 중대한 의미. 바이든의 친환경정책은 한국에 엄청난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 뭐든 판을 흔들면 동작 빠른 사람이 주워먹는게 세상의 법칙 동작은 일단 한국이 빨라. 트럼프는 있는 것을 빼앗지만 바이든은 없는 것을 만들어내 있는 것 빼앗기는 힘센 넘이 이기지만 없는 것 만들기는 동작 빠른 사람이 먹어. 바이든과 문재인 케미가 맞나? 김어준이 뻘소리 했나 본데 이런건 시스템으로 가는 거지 개인적 연고는 별 의미가 없어. 아베와 트럼프가 개인적으로 친해서 아베가 얻은게 뭐지? 박지원이 바이든과 친하다고 하지만 트럼프 노무현 아베는 톱 다운 방식 바이든 스가 문재인은 바텀 업 방식 일단 도장 찍어놓고 공무원 시켜 맞추는가 아니면 아니면 밑에서 조율해놓고 도장 찍는가인데 큰 결정은 톱다운으로 하는게 맞지만 문재인이 고구마 소리를 들어도 꾸역꾸역 할 것은 하는 법 트럼프는 톱다운 스타일이지만 스타일이 그럴 뿐 실제로는 공화당의 발목잡기에 말려서 아무 것도 못한 것. 지도자의 스타일이 다 결정하는건 아니라는 거. 모택동과 닉슨의 중미수교는 톱다운 방식 그러나 물밑에선 치열해 이때 조율이 덜 끝나서 지금 문제가 생긴 것. 공동의 적 소련의 팽창을 막기 위해 중 미가 손을 잡은 것 공동의 적 중국을 막으려면 북한과 미국이 손을 잡을 밖에. 이런 것을 차차로 이해시켜 가면 되는 것. 시간이 걸려도 결국은 이해관계를 따라가게 된다는 것. 안철수의 국힘당 흔들기 기득권 내려놓고 헤쳐모여 햐재. 과거에는 민주당을 흔들더니 이제는 국힘당을 흔드는구나 철수야 철수야 너는 왜 야당만 괴롭히느냐? 철수 - 만만하니까. 자본주의 질서는 기득권 존중인데 왜 기득권을 흔들어? 존재가 있는가 부재가 있는가? P-NP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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