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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강경화 이일병 그리고 노무현의 전쟁

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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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전시행정 하는 공무원의 것이고 실무자의 것이지 지도자의 것이 아니다. 지도자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이 전쟁이 누구의 전쟁인지가 중요하다. 국민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소승이 아닌 대승의 게임이다. 사회에 너무 많은 칸막이가 있다. 의사의 세계는 의사가 알아서 하게 놔둬. 검사의 검사가 알아서 하게 놔둬. 조폭의 문제는 조폭끼리 지지고 볶게 놔둬. 이렇게 칸막이를 치고 칸막이 안에서 가부장이 먹고, 두목이 먹고, 선배가 먹고, 고참이 먹고, 상사가 먹는게 빌어먹을 봉건주의이자 비뚤어진 진중권들의 엘리트주의다. 그것이 척결되어야 할 소승이다. 반대로 칸막이를 허물고 보편주의로 가자는게 노무현의 전쟁이다. 이 싸움에서는 국민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된다. 잘난 권력자가 시혜하는 정책은 잘해봤자 의미가 없다. 선생님이 숙제를 대신 해주는 격이다. 정책은 의미없고 권력의 주체를 결성하는 것이 이 싸움의 본질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노무현이 방향을 정했고 문재인이 계승했고 노빠와 문빠들에 의해 계속 간다. 한국으로 부족하고 외국으로 전파되어 세상을 다 바꿀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SNS라는 무기를 손에 쥐었기 때문에 멈추지 못한다. 강경화 남편의 요트유람 뉴시스인지 뉴스시인지는 수천억짜리 요트라고 개사기를 쳤는데 징벌적 손해배상제로 조져야 한다. 혼자도 아니고 여럿이서 중고요트 타고 여행다닌다는데 한국 덜아오면 몰라도 당분간 한국에 오지 않으면 해외여행이 아니라 해외이주나 마찬가지 코로나19 해당없음. 이런 사소한 거 물고 늘어지기 수법은 천박함을 들켜버려. 진중권도 쪽팔려서 시비못해. 길거리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늘어지는 아큐와 소돈의 싸움은 자멸 주로 당외의 주변세력이 자살조로 투입되어 이런 카미카제 폭로를 하는데. 국힘당은 지들이 본진을 가지고 자살조를 운영해버려. 은퇴해서 동료들과 버킷리스트 하겠다는건 영화에 나올 미담이지. 내로남불 물타기 전략 민주당 - 올바르게 하자. 국힘당 - 그러는 너는 올바르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민주당이 올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작은 올바르지 않음이 들추어지는 것이다. 올바르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허물이 감추어진다. 올바르지 않음이 둘추어졌다는 사실은 민주당이 올바르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증거다. 깨끗하게 하면 깨끗하게 할수록 작은 먼지도 크게 도드라져 보이고 방청소를 하더라도 세 시간을 쓸고 닦아야 작은 티끌과 먼지가 발견되어 불편해지는 것이다. 올바른 사람만이 올바르게 하자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승이 바담 풍 해도 제자는 바람 풍 해야 한다. 부모가 무식해도 자식은 배워야 한다. 스승이 무식해도 제자를 가르쳐야 한다. 부모가 양아치라도 자식은 명문대 보내고 싶어 한다. 올바르지 않더라고 올바르게 하려는 노력을 포기할 수는 없다. 민중들은 발언권이 없으므로 이런 식으로 발언권을 얻으려고 하지만 지도자가 이런 식으로 치사한 짓을 하면 그 당은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민중을 끌어들이면 그럴수록 민중은 반응해주는 쪽과 손을 잡습니다. 김두관 출생수당 환영 기본자산 기본소득 기본대출 좋고 대선경쟁에 김두관 나도 후보야. 명함 돌려버려. 월북공무원 형 모자 쓰고 생쇼 영화 찍으러 왔나? TV에만 나올 수 있다면 조카 동원 못할 짓이 없어. 어차피 수사하면 다 털릴텐데. 선그라스는 뙈 왜 썼어? 자기가 엄청 미남이라고 착가하는 모양. 국힘당의 외주정치 태극기 동원, 개독세력 동원, 나훈아 동원, 월북자 동원, 윤석열 동원, 진증권 스카웃, 안철수는 할배가 일단유보 주변세력에 의존하면 본진이 털리는 것. 그럴수록 대선후보는 안 나와버려. 국민이 가벼움을 알아채버려. 국민과의 끈이 단절되어버려. 축구장이 반대쪽으로 기울어버려. 바보들의 특징은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면서 우에서 공격 1점 획득, 좌에서 공격 1점 획득 이러면서 1점씩 모아서 티끌모아 태산을 꿈꾸는 것인데 국민은 그 과정에서 이쪽저쪽으로 옮겨다니는 가벼움을 꿰뚫어 본다. 티끌 모았다가 선풍기 바람에 다 날아가지요. 찔러서 죽이지 못하면 본인이 죽는 것. 노무현의 전쟁 정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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