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똑똑한 안철수 진중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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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리처드 탈러가 쓴 '똑똑한 사람들의 어리석은 결정'이라는 책이 있다. 엘리트들은 왜 오판할까? 이 책은 이성적인 결정이 만능인 것이 아니고 대중의 감성적인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얕은 접근이다. 엘리트들이 오판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조론의 밸런스 원리를 배웠다면 그렇게 오판하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엘리트들에게 지식이 부족한 것이다. 대중들은 경험으로 알고 엘리트는 지식으로 안다. 그런데 그 부분은 배우지 않았다. 지식이 없다. 인간은 누구나 포지션에 갇혀 있다. 엘리트 뿐만 아니라 장사꾼들은 다 저런식으로 오판한다. 강자는 강자의 입장만 알고, 파는 사람은 파는 사람의 입장만 안다. 상대방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정한 강자는 다르다. 진정한 엘리트는 다르다. 노무현과 같은 진정한 지식인이 등장할 확률은 백만 분의 일이다. 노무현을 이해 못한 사람은 그가 바보라서 순순히 권력을 내려놓았다고 믿지만 천만에. 노무현은 당선 직후 문성근에게 말했다. 내가 1년 안에 청와대에서 죽어 나올 수도 있다고. 알고도 행한 사람이 노무현이다. 진짜 고수는 혼자 십자가를 진다. 조중동만 믿으면 된다. 중앙일보가 또 헛소리. 50대가 진보로 변했다는둥. 조중동이 지역주의 세력의 완패를 보수주의 완패로 사기치는 한 우리는 걱정이 없소이다. 과거에 적폐가 승리한 이유 - 경상도 쪽수가 많았기 때문에 지금은 적폐가 몰리는 이유 - 수도권 인구가 늘었기 때문에 인구대결로 가면 백전백승으로 우리가 이깁니다. 호남과 영남은 고정되어 있고 변수는 충청인데 충청은 과거 - 경상도 쪽수가 많다. 이기는 편에 붙자. 현재 - 수도권 쪽수가 많다. 이기는 편에 붙자. 똑똑한 사람들은 왜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가?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는 강자의 포지션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상대방의 맞대응을 생각하지 못해 심리적인 접근은 틀린 생각 빌어먹을 가난한 사람들"..한때 절친이 폭로한 이방카 트럼프의 속내 하루종일 생각한다는게 내가 이만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그런 것밖에 없는 사람들 있습니다. 타고난 공산당들입니다. 옷은 이 정도로 입어줘야 하고 차는 이 정도로 타 줘야 하고 백은 이 정도로 들어줘야 하고 음식은 이 정도로 먹어줘야 하고 남친은 이 정도로 사귀어줘야 하고 등등 스스로 내세울 것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대접하느냐로 내세우는 것. 이런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은 역시 그 어떤 이유에 의해 합당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인생을 주는 것 없이 받고만 살다보니 뼛속까지 공산당이 된 거지요. 탈북자들도 비슷합니다. 나는 왜 저 사람보다 적게 받지? 하루종일 그것만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모든 것을 제공하므로 아 저 사람은 당 간부라서 많이 받는구나. 납득. 아 저 사람은 조상이 독립운동을 해서 평양에 사는구나. 납득 이런 식의 사고가 머리에 박힌 거지요. 이방카들은 공산주의를 반대하겠지만 사고방식이 공산당입니다. 태영호가 반공을 해도 뇌구조는 공산당입니다.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사고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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