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연설62] "망각도 보복도 없는 역사정리 노력" -해외민주인사초청 다과회 2004.10.14

11:14
 
공유
 

Fetch error

Hmmm there seems to be a problem fetching this series right now. Last successful fetch was on August 04, 2021 04:05 (4M ago)

What now? This series will be checked again in the next day. If you believe it should be working, please verify the publisher's feed link below is valid and includes actual episode links. You can contact support to request the feed be immediately fetched.

Manage episode 213422954 series 1262524
Player FM과 저희 커뮤니티의 노무현사료관 콘텐츠는 모두 원 저작자에게 속하며 Player FM이 아닌 작가가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디오는 해당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 됩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 Player FM에서 업데이트 현황을 확인하세요. 혹은 다른 팟캐스트 앱에서 URL을 불러오세요.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0월 14일 쉬라이버 전 유니온신학대학원 총장 등 해외민주인사 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다과회에서 "보복은 않더라도 과거의 역사적 진실을 밝혀놓고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자료가 되고 귀감이 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과거사라고 하니까 모든 사람의 과거를 들춰 결함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질문은 정확하지 않다"며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과거 권력에 의해 저질러진 인권 침해,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137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