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책임없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의원 때 가족 건물 앞 정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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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의원 시절 이태원에 위치한 가족 소유 부동산 앞 도로를 정비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부동산은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이태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수혜를 그대로 입는 곳이었습니다. 명백한 이해충돌성 발언을 일삼으며 가족 소유 부동산을 챙겼던 박희영 구청장은, 정작 참사 이후 '구청에서 할 역할은 다 했다' 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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