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토) 이주의 키워드 – 옵티머스와 이혁진, 추미애 수사지휘권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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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기화와 함께 하는 '묻힌 뉴스 브리핑' + 이번 주 ‘주진우 라이브’ 하이라이트
- 김기화 기자와 함께 하는 묻힌 뉴스 브리핑: 킥보드 사고나면 보상 방법은? + 유치원 비리 의혹, 진행상황은?
- 월 2부 훅 인터뷰: 옵티머스 사태는 철저하게 기획된 희대의 금융사기다!
- 화 2부 초지일검: 추미애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 어떻게 봐야 하나?
출연:
김기화 기자
이혁진 전 옵티모스 자산운용 대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진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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