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kbic 뉴스

10:34
 
공유
 

Fetch error

Hmmm there seems to be a problem fetching this series right now. Last successful fetch was on June 30, 2019 12:33 (2y ago)

What now? This series will be checked again in the next day. If you believe it should be working, please verify the publisher's feed link below is valid and includes actual episode links. You can contact support to request the feed be immediately fetched.

Manage episode 219443545 series 1149571
Player FM과 저희 커뮤니티의 kbic 콘텐츠는 모두 원 저작자에게 속하며 Player FM이 아닌 작가가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디오는 해당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 됩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 Player FM에서 업데이트 현황을 확인하세요. 혹은 다른 팟캐스트 앱에서 URL을 불러오세요.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9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
1. 스마트폰으로 보행안전 살핀다…C-ITS 안전서비스 개발 착수
국토교통부가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사와 협업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활용한 보행자 안전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C-ITS란 양방향 통신을 접목해 교통사고 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국토부는 C-ITS를 활용한 안전서비스가 개발되면 보행자는 버스정류장이나 신호등사거리 등 교통이 복잡한 곳에서 인근에서 접근하는 차량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고 주행하는 차량의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게 돼 보행자 교통사고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운전자는 무단횡단 등 보행자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고속도로․국도 등에서도 수시로 도로작업자의 위치를 파악해 사고를 예방합니다.
국토부는 기존에 별도 단말기를 통해 제공하던 C-ITS 서비스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C-ITS단말기 간 휴대폰케이스, 거치대 등을 통해 연결하는 기술도 개발합니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 19일부터 시범사업자 선정 등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관련 서비스와 장비는 내년 6월께 개발·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이르면 7월부터 대전-세종 도로구간(87.8㎞)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합니다.

2. ’10년 새단장’ 김포공항 17일 개장…”제2의 전성시대 연다”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10년 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총 2500억원의 비용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을 17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 완공된 김포공항 여객터미널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전까지 국제선의 여객터미널 역할을 하고 그 이후에는 국내선 여객터미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부와 공사는 노후화 진행으로 인한 건축물의 성능 저하, 저비용항공사(LCC)의 성장, 단체여객의 증가 등 내·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은 Δ여객수속시설 확충 및 대합실 확장 Δ공항 내 특화공간 조성 Δ화재예방시스템 구축 Δ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공항의 핵심시설인 수하물처리시설 및 시스템을 교체해 수하물 처리시간을 당초 15분에서 최대 5분 이내로 줄이고, 보안검색대도 10대에서 14대로 증설하여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했습니다.
당초 9대였던 탑승교도 3대 추가해 신속한 탑승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터미널 4층엔 대형 테마식당가를 조성해 공항 안에서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와 전국의 유명 맛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통약자 편의를 위해선 장애인 화장실을 당초 8개소에서 37개소로, 임산부휴게실을 당초 2개소에서 7개소로 늘렸으며 터미널 내 모든 여객화장실의 인테리어도 전면 개선했습니다.
공항 내 전 구간에 스프링클러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태양광 설치, 지열을 냉난방에 이용하는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했습니다.
이밖에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국토부는 약 3500개의 일자리와 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손명수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김포공항 리모델링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거운 국민의 공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3. “잿더미 속 진실 추적”…화재 감식 경연 대회
[앵커]
지난해 전국에서 4만 4천 건 넘는 크고 작은 불이 났습니다.
잿더미가 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밝혀내는 사람들, 바로 ‘화재 조사관’입니다.
이들의 화재 조사 능력을 겨루는 경연 대회가 열렸다는데요.
그 현장에 KBS 박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631052

4. “‘화’만 막아도 치매 위험 60% 줄인다”
화만 막아도 치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보건대학원의 레이철 매키 역학 교수 연구팀이 ‘심혈관건강-인지기능 연구’(CHS-CS) 참가 노인 356명(평균연령 78세)의 15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7일 보도했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치매 위험요인을 찾아내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동맥혈관의 경직도를 측정하는 맥파전달속도 (PWV: pulse wave velocity) 검사와
무증상(subclinical) 뇌 손상이 있는지를 관찰하기 위한 뇌 MRI 검사를 받았습니다.
심장 박동은 동맥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데 이때 동맥벽이 딱딱하거나 두꺼워져 있다면 박동을 전달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PWV 수치가 높은 그룹은 낮은 그룹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6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키 교수는 밝혔습니다.
MRI 검사에서 나타난 증상 없는 뇌 손상과 교육수준, 인종, 당뇨병, 체중 같은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는 동맥경화가 다른 치매 위험요인들과는 무관한 독립적인 치매 유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매키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동맥경화만 막아도 치매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최신호(10월 16일 자)에 발표됐습니다.

5. 제2의 ‘부산행’ 될까…한국형 좀비 영화 ‘창궐’
[앵커]
영화 ‘공조’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이번엔 한국형 좀비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야귀’가 창궐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창궐’이 오는 25일 개봉합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신작 영화를 YTN 최두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205610

———-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0월 19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예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ㅆ

1115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