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 당대세계복음화 사역2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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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차 당세복 사역 29일차 오늘은 주일이다. 원래는 4군데 교회에서 동시에 주일 예배를 섬기면서 메시지를 전하기로 했었는데, 한 군데가 취소되는 바람에 세 군데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홀회 목사님의 교회에서는 레닌 목사님께서 메시지를 전해주셨고, 파비앙 목사님의 교회에서는 이달고 목사님께서 메시지를 전해주셨다. 하나님께서 각 교회에 맞게 메시지를 허락하셨다. 한국팀과 엘살바도르팀은 로베르토 목사님의 교회 예배에 참여를 했다. 본인은 이 교회를 위해서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다. 이 교회가 꼭 우리 복가교같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 멕시코의 복가교 역할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주셔서, 그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했다. ‘멕시코에 2013년 9,10월경에 들어왔던 것으로 기억난다. 제일 처음에 들어온 교회가 이 교회였고, 이 교회에서부터 전달된 복음이 만 5년이 지나지 않아서 전 세계 50개 이상의 나라로 확산되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이 교회를 사용하신 것이고, 여러분에게 은혜와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일어나는 많은 제자들과 성도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계속 자라가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놀라운 복음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 세대에 세계 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여러분들은 계속 복음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하며, 한편으로는 계속 세계로 나가야 한다. 복음속으로 깊어지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임마누엘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인간이 받은 최고의 축복이며, 존재의 근원이며, 존재의 이유는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인간은 가장 정상이고, 행복하고, 살아있는 것이며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런 고로 인간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과 단절되어서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았다. 이것은 실로 너무 놀라운 일이다. 그런데 정작 이 놀라운 임마누엘을 사실적으로 깨닫지도 그런 삶을 살지도 못하고 있다. 사단이 이를 막고 있기 때문이며, 우리의 본성의 영향이 아직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것을 주목하여 제대로 알고, 사실적인 삶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다. 그 분이 우리와 함께 한다면 계속 우리는 그 분을 알아갈 수 밖에 없게 된다. 함께 있으니 알게 되고, 알수록 더욱 깊이 있게 함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시니 그 분의 기록인 성경의 눈이 열리고, 성경의 눈이 열리니 더욱 그 분을 알아가게 된다. 물론 직접적으로 그 분과 더욱 교제를 원하게 되고, 자연스레 기도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게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을 통해 더욱 그 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영적인 선순환이 된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은 존재론적으로 그 분에게 접붙임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의 뿌리의 진액이 우리에게 침투되고, 관통이 되어 마침내 그 분의 열매가 우리를 통해서 맺히게 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의 사랑과 그 은혜와 그 능력과 그 성품이 우리에게 계속 침투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변화되어 가고 성장되는 것이다. 함께 있다는 것은 임마누엘한다는 것은 이렇게 아주 구체적인 사실이고 상호교통이다. 더 정확히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히 장악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은 우리는 죽고 그 분이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동지적인 함께가 아니고, 온전히 하나되는, 우리를 장악하시는 그런 의미에서 함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분과 함께하심을 누리게 되면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와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우리 각각이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리게 된다면, 그런 삶을 살고 있는 성도들과 자연스레 한 마음과 한 뜻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초대 교회의 비밀이었고, 지금 또한 그렇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은 이렇게 각각 복음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야 한다. 더욱 임마누엘의 삶을 사실적으로 살아가야 하며, 그런 삶에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한다. 동시에 전 세계를 향해서 나가야 한다. 복음은 우리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통해 전 세계를 살리기 위함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 이 교회 성도들은 쿠바의 두란노 대회때도 베네수엘라의 두란노 대회때도 가장 많이 참여했었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아주 귀한 인도를 받고 있는 교회며 성도들이다. 멈추지 말고 계속 전 세계를 향해서 나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교회는, 모든 성도들은 다 같이 한 마음이 되어 멕시코는 우리가 살린다고 결단하시기를 바란다. 한국의 복음가득한 교회는 전 세계는 우리가 살린다고 생각하고, 실제 그런 도전을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 중심과 믿음을 허락하셨고, 그런 믿음과 중심을 통해서 지금 역사하신다. 이 교회도 한국의 복가교처럼 멕시코를 살리고 중남미를 실제로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이 교회뿐 아니라 우리 성도들과 이 보고를 볼 모든 성도들에게도 유익할 것 같아서 전한 메시지를 간단히 정리를 했다. 교회안에 꽉 찬 모든 성도들이 정말로 깊이 있게 메시지를 받았다. 특별히 청년들이 많고, 가족 단위의 구성원들이 많다. 이들이 함께 메시지를 기쁨으로 깊이 있게 받았다. 어떤 분들은 연신 눈물을 닦아내시면서 메시지를 들으셨다. 하나님께서 로베르토 목사님뿐 아니라 교회 전체를 확실하게 세우게 계심을 확연히 보게 된다. 찬양을 하는 모습에서도 진정한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아주 귀하고 감사하다. 오후에 홀회 목사님께서 문을 여신 교회에 엘살바도르의 케빈과 홍광의 선교사가 함께 메시지를 전하고 왔다. 지난 번에 연결이 되었던 분인데, 이번에 더욱 마음이 열려서 꼭 말씀을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홀회 목사님의 요청으로 된 것이다. 다양한 지역에 다양한 교회에 이 복음이 흘러들어가고 있다. 저녁에는 멕시코에 오면 한 번씩 하는 축구경기를 했다. 멕시코와 한국, 엘살바도르가 함께 모여서 축구를 했는데, 경기장에서 운동하는 숫자 이상으로 많은 성도들이 와서 응원을 해 주었다. 밤8시부터 10시까지 했는데, 경기장안에도 뜨거웠지만, 경기장밖에서도 3-40여명의 응원을 하시는 분들로 아주 뜨거웠다. 아주 재미있게 운동과 응원을 하고 다같이 타코집으로 갔다. 물론 그 중간에 집에 가시는 분들도 1-20여명 되지만, 함께 타코를 먹으러 간 인원만 약 60여명이 된다. 작은 축제같다. 이 복음으로 전 세계를 살릴 우리의 가족들이다. 이제 남은 3일은 지난 사역보다 조금 더 무게가 있다. 내일 진행될 사역도 기대가 된다. 모든 영광을 우리 하나님께 돌려드린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 당대 세계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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