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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출근길 5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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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정치적 교착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악화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 면전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끌어내라고 한 사람은 국회의원이 맞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3 내란 사태 당시 일부 국무위원이 계엄 선포에 찬성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에 대해 "한 명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던 대왕고래 구조는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오늘 저녁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1317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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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정치적 교착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악화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 면전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끌어내라고 한 사람은 국회의원이 맞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3 내란 사태 당시 일부 국무위원이 계엄 선포에 찬성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에 대해 "한 명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던 대왕고래 구조는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 중국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오늘 저녁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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