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좋은 습관은 어렵고 나쁜 습관은 쉬울까] 책읽어주는여자 남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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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은 습관은 어렵고 나쁜 습관은 쉬울까?》

에이미 존슨 지음│임가영 옮김│생각의서재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744101

사지 말자, 먹지 말자, 하지 말자 결심했건만 습관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쇼핑하고, 먹고 말았습니다. '사지 말자, 사지 말자…'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고 싶어지는데요. 이같은 현상을 과학자들은 '역설적 검색 과정(Ironic Monitoring Process)'이라고 부르는데, 역설적이게도 무언가를 떠올리지 말라는 요구가 그 특성상 그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살까 말까 1년을 참다가 결국 샀어요”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심리학 박사인 에이미 존슨은 이렇듯 나쁜 습관을 끝내기 어려운 이유는 그 습관에 대한 생각에 대해 계속 '생각'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난폭운전, SNS 중독, 손톱 물어뜯기 같은 행동적 습관을 비롯해 두려움, 공포증 같은 정신적 습관까지 모든 습관은 '생각' 에 기반하며, 충동에 굴복한 반복적 생각과 행위로 인해 뇌 안에서 신경회로가 강화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자는 '사지 말자, 먹지 말자, 하지 말자' 를 계속 생각하는 것은 독이 되며,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마라'고 조언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습관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자신이 가진 습관이 얼마나 나쁘든 간에 누구에게나 그것을 끝내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나쁜 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 전략을 소개하며, 다양한 실제 사례를 들어 저자의 제안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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