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바람 될 때] 세계를 감동시킨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책읽어주는남자 여자 오디오북

41:49
 
공유
 

Manage episode 287460634 series 2709832
Player FM과 저희 커뮤니티의 Reading Goodday and Collab Asia 콘텐츠는 모두 원 저작자에게 속하며 Player FM이 아닌 작가가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디오는 해당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 됩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 Player FM에서 업데이트 현황을 확인하세요. 혹은 다른 팟캐스트 앱에서 URL을 불러오세요.

《숨결이 바람 될 때 - 원제 When Breath Becomes Air》

폴 칼라니티 지음│이종인 옮김│흐름출판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962061​

이 책은 서른여섯, 전문의를 앞둔 신경외과 의사인 폴 칼라니티가 갑자기 맞닥뜨린 폐암 4기 판정으로 그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게 되면서, 죽음을 마주하게 된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그가 암선고를 받고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칼럼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How Long Have I Got Left?)’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이후 출간과 동시에 미국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38개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어 영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는 언제 죽을지 정확히 알 수 없다면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통감합니다. 수술실로 복귀하여 최고참 레지던트로서 엄청난 업무량을 소화했고, 인공수정으로 그의 아내 루시는 임신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레지던트 수료를 앞두고 암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의사의 길을 포기하게 되고 만삭의 아내 곁에서 사경을 헤메게 됩니다. 결국 딸 케이디가 태어난 지 8개월 후 그는 소생 치료를 거부하고 맑은 정신으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2015년 3월 폴 칼라니티가 사망한 후, 그가 사력을 다해 써내려갔으나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이 책의 에필로그는 아내 루시가 집필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죽어가는 대신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고뇌와 결단, 삶과 죽음, 의미에 대한 성찰, 숨이 다한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과 가치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숨결이바람될때#폴칼라니티#책읽어주는남자#오디오북

227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