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44:40
 
공유
 

Manage episode 279100893 series 2709832
Player FM과 저희 커뮤니티의 Reading Goodday and Collab Asia 콘텐츠는 모두 원 저작자에게 속하며 Player FM이 아닌 작가가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디오는 해당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 됩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 Player FM에서 업데이트 현황을 확인하세요. 혹은 다른 팟캐스트 앱에서 URL을 불러오세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근후 지음│김선경 엮음│갤리온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36837

이 책은 50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나이 듦의 즐거움을 오롯이 담은 책입니다.

“나이 들면 뭐가 좋은가요?” 란 질문에 “나이 들면 뭐가 좋습니까? 좋은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 든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받아들여야 할 생의 궤적입니다. 나이 들어 좋은 점이라기보다 나이 들면서 좋은 일, 즐거운 일을 만들어 가겠다는 마음가짐이 훨씬 중요하지요.” 라고 노학자는 대답합니다.

고령화 사회의 본격화로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들이 부쩍 높아졌는데요. 특히 자식들의 봉양을 기대하기 어려운 베이비붐 세대에게 노후 대책은 발등의 불입니다. 두 말할 것도 없이 노후 준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죠. 그러나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돈은 충분한 데도 불행한 여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고, 행복한 노후, 즐거운 노후를 위해서는 돈 못지않게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술 53가지가 담겨 있는데요. '뭐가 그리 억울한가', '왜 외롭다고 말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가', '무모하게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다', '당당하게 아파라' 등 수많은 에피소드를 소재 삼아 풀어놓는 얘기 속에 노후를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갈 노하우와 실용적 지식들이 담겨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얘기들 자체가 훌륭한 읽을거리이고 잔잔한 재미와 감동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부부관계, 자식들과의 관계에 대한 조언은 수많은 상담과 그 자신의 직접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인생을 살면서 재미있는 일만 골라 한 게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재미있게 만들어갔습니다. 이게 바로 그의 재미있는 삶의 비결입니다. 이 책은 노년의 삶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40~50대에게 위안과 함께 용기와 희망을 줄 것입니다.

#나는죽을때까지재미있게살고싶다#즐거운인생#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159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