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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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와타나베 준이치 지음│정세영 옮김│다산초당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95999​

불행하게도 현대인의 일상은 스트레스를 주는 일로 가득합니다. 매일 아침 빠지지 않고 치르는 출근 전쟁부터,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직장 상사, 뒤에서 험담을 일삼는 동료,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까지…… 마음에 상처 주는 일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그 영향은 우리 건강에도 적신호를 보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만큼 마음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혹시 우리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닐까요?

저자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조금 더 둔감하게 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상처주는 말은 무시하고 잔소리는 흘려듣고, 뒷담화는 질투심의 다른 모습으로 생각하면서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야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억지로 스트레스를 견뎌내기보다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한때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했을 만큼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저자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어느 정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오감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격렬하게 반응해서 오랫동안 함께하기 어렵지만 몸과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물처럼 유연해서 어떤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든 부드럽게 어울립니다. 이처럼 잔잔한 바다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몸과 마음의 둔감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초조한 사람,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 신경이 너무 예민해서 일상이 불편한 사람,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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