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만지다]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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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만지다》

이봉희 지음│생각속의집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77444안녕하세요. 책읽기좋은날입니다.

연말연시 집콕 문화생활을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무료도서증정 60권 이벤트! 네번째 시간인데요. 오늘 소개할 책은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내 마음을 만지다》, 지은이는 이봉희, 발행은 생각속의집 입니다.

이 책은 무료도서협찬을 받았는데요.

영상을 보시고 간단한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시는 10분께 무료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참여기간은 12월31일 부터 1월1일까지, 참가자격은 지금까지 무료도서증정이벤트에 세번이상 응모했는데 한 번도 당첨이 되지 않은 구독자 분들께 우선적으로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국내 유일의 미국공인문학치료사인 이봉희 교수가 쓴 화해의 길을 찾아주는 치유에세이 인데요.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의식조차 할 수 없는 우리사회를 '병든 사회'라고 일갈하면서 이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건강한 수치심’이라고 말하는데요. 건강한 수치심이란 자신의 한계와 약함을 인정하고, 그 너머의 지혜와 능력을 찾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부끄러운 것도, 인격적 결함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슬프고, 분노하고, 우울하고, 두려워하는 감정들을 괜찮다며 서둘러 묻어버립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억압하는 데 익숙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정은 억압한다고 쉽게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해소하지 못하고 억압한 감정 에너지는 우리 몸과 마음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가 예기치 않은 순간에 부정적인 형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육체적 질병이나 정서적인 질병들 강박증, 우울증, 권태감, 공허함, 무기력 등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저자는 내면의 아픔들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나와 화해하는 방법, 너와 화해하는 방법, 세상과 화해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좋은 시를 읽고 저널(일기) 쓰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를 용암이 폭발하듯 안전하게 분출하도록 도와줄 것이며 그 결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육체적 건강도 회복된다고 합니다.

#내마음을만지다#건강한수치심#책읽어주는여자#집에서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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