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대신 행복을 채우는 가벼운 삶] 오거나이즈 타임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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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나이즈 타임》 박정선 지음│북스고 우리가 알고 있는 미니멀라이프는 '단순한 삶'을 위해 불필요하거나 의미 없는 물건을 정리하고 비우거나 나눔하며, '라이프를 미니멀하게' 만들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며 물건을 비우고, 비운 물건을 대신할 미니멀한 디자인의 물건으로 채우기도 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소유 자제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삶을 미니멀라이프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저자인 미니멀써니가 그동안 들인 물건으로 망가져 버린 집과 그로 인해 잃어버린 자신의 일상 그리고 함께 무너져버린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담을 과장 없이 민낯 그대로 솔직히 담아내고 있는데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았던 맥시멈라이프에서 미니멀라이프를 살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루 10분 한 공간 정리하기'부터 '물건을 비우고 새 물건을 들이는 법', '집안 곳곳을 빠르고 대강 청소하는 법' 등 소소하고 실용적인 팁도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미니멀라이프는 저자에게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자 유일한 끈이었다고 하는데요. 미니멀라이프로 삶의 방향이 변화되면서 긍정적으로 바뀐 나와 가족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미니멀라이프의 순기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무작정 실천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즐겁고 유쾌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K-미니멀리스트'로 기억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미니멀라이프#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ART19 개인정보 정책 및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 통지는 https://art19.com/privacy & https://art19.com/privacy#do-not-sell-my-inf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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