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합니다] 몸이 나를 위로한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 Reading Books

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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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를 위로한다》

남희경 지음│생각속의집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1166446

00:00 북리뷰

02:37 본문 시작(배경음악 없음)

43:26 본문 같은 내용 (배경음악 있음)

이 책은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몸을 기반으로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12가지 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아기는 태어나면 엄마의 사랑을 '몸'으로 받습니다. 엄마의 젖을 빨고, 엄마와 눈빛을 주고받으며, 엄마의 냄새를 느끼면서 아기는 자기 몸을 느끼고 감각하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몸으로 사랑받았던 기억은 아이의 몸으로 새겨지고, 이후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심리적 보호막으로 작용합니다.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관념적인 말이 아니라, 누군가의 손길이나 온기와 같은 몸의 접촉입니다. 따라서 고통의 치유도 엄마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 안에 이런 '몸의 모성(엄마품)'이 있을 때, 어떤 외부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며, 엄마품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자기-접촉(self-touch)'과 '자기-안아주기(self-hug)'를 제안합니다.

이 책은 몸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의 회복과 치유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제 몸은 치유의 주체로서 새롭게 인식되어야 합니다. 몸은 껍데기도 아니고 마음의 하부기관도 아닌, 그 자체로 인격체이자 죽을 때까지 함께 살아가는 삶의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엄마품#자기접촉#자기안아주기#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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