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살아있으니까] 한국을 대표하는 스승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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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살아있으니까》

이현주, 이해인, 박완서, 윤구병, 정호승 외 지음│마음의숲

이 책은 어렵고 힘든 시대를 건너는 이들에게 박완서, 이현주, 이해인, 정호승, 최일도, 신달자, 황대권, 김용택 등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스승들이 모여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글을 전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그들 각자가 지닌 전문 분야와 종교 등을 넘어서, 삶에 대한 깊고 풍부한 메시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들이 전하는 희망, 기쁨, 자연, 죽음, 도전, 행복, 생명에 대한 메시지들은 저자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인생살이의 지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성공하는 방법이나 행복해지는 비법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 내가 바로 축복이다. 그만큼 당신도 축복이다”라고 말하는 이현주 목사, “희망이 자라는 땅은 바로 마음”이라는 최일도 목사, “살고 볼 일이다”라는 생각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철학자 윤구병, “지금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산악인 엄홍길, “행복이란 조그만 새장 문을 열고나올 수 있는 정도의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평범한 감정”이라고 말하는 윤무부 생물학 박사, “노력하다 보면 참으로 많은 기쁨들이 여기저기서 달려온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이해인 수녀, “가장 큰 자산은 상상력의 기둥”이라는 신달자 시인, “부유한 것보다는 후덕하게, 팽팽한 것보다는 조금 느슨하게, 빠른 것보다는 조금 느리게 살아가자고 또 다짐한다”는 천양희 시인.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행복의 문을 단번에 열고 들어갈 수 있는 열쇠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마음을 열고 불행도, 고난도, 시련도, 모두 삶을 겪어 내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인정하는 순간 행복으로 가는 길은 수백, 수천 개의 갈래로 뻗어나갑니다. 행복이란 철저하게 우리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그 자체로 희망이고, 축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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