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는 나를 돌보기로 했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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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습니다》

박현희 지음│뜨인돌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683039

이 책은 무료도서협찬을 받았는데요.

영상을 보시고 간단한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시는 10분께 무료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당첨자는 커뮤니티 공지와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볼 틈 없이 바쁘게 살아가면서 나이 들어가던 50대 중년 여성이 달리기와 글쓰기를 통해 매일 아주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을 돌보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4명의 글벗들과 함께 100일 동안 몸을 쓰는 일에 대해 글을 쓰면서, 스스로에게 무심했던 자신을 발견하고 돌아보기 시작하는데요. 달리고 움직이고 몸을 쓰면서, 무심했던 자신에게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 시간을 매일 글로 쓰는 과정은 희미해져가던 자신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주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뭔가 대단한 일을 해내는 무용담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신만을 위해 매일 이것저것 계속 시도하고 좌충우돌하는 50대 여자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통찰과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작가는 대단하지 않아도, 엄청난 일을 이루지 못했어도, 그래도 그 속에 기쁨이 있고,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세상에 대단한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아요. 다 우리랑 비슷해요.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당장 멋진 운동화를 장만하라고 부추기고 싶다고 합니다.

작가는 50이 넘어서야 비로서 깨달은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생의 비밀은 사소한 것들이 실은 사소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분명히 무엇인가가 된다. 엄청난 일을 이룰 수 없다는 이유로, 시작하기를 두려워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50대#달리기#자기돌봄#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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