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10가지 방법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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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장성숙 지음│스몰빅라이프

☞ 책정보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716950

우리는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관계에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 듯한데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상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 행동을 내버려두는 것 또한 잘못된 일은 아닐까요? 결과에 대한 탓을 오로지 상대에게만 돌린다면 문제 해결은 멀어지고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입니다. 존중은 상대가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분명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일 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장성숙 교수는 온 열정을 다해 30년 넘게 상담 활동을 진행해왔는데요.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지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의 상담은, 변화를 일으켜내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애인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데도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승진한 뒤로 부하직원을 다루기가 어려워 퇴사까지 생각하는 남자, 성인이 됐는데도 앞길이 막막하고 도대체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패기 없는 청년, 남편에게 매 맞고 살면서도 자식 때문에 참고 사는 아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그들에게 엉킨 관계를 풀어나갈 화끈한 처방을 내려주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눈물 콧물이 쏙 빠지도록 혼나기도 하고, 정곡을 찌르는 일침을 듣고 가슴속 맺힌 응어리가 풀리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불행한 관계를 걷어찰 것인지 그대로 끌어안고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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