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암 치료의 맹점을 낱낱이 파헤친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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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곤도 마코토 지음│홍성민 옮김│더난출판사

☞ 책정보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523949​

이 책의 저자 곤도 마코토는 20년 이상 “암은 둘 중 하나”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하나는 다른 장기에 전이해서 언젠가 죽음에 이르는 ‘진짜 암’, 또 하나는 무해한 ‘유사 암’ 입니다. ‘진짜 암’은 발생한 순간부터 혈액을 따라 여기저기 전이하고, 우리가 조기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온몸에 퍼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술로 잘라내고 항암 치료를 받아도 재발하는 것이죠. 반면에 ‘유사 암’은 전이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방치해도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암을 치료해서 ‘건강한 사람’과 ‘죽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데요. 암을 선고받고 똑같이 치료를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건강하게 살고 또 어떤 사람은 전이로 사망합니다. 겉으로는 똑같은 암인데 왜 운명이 갈릴까? 또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암을 낫게 할 텐데, 왜 죽는 사람은 늘어나기만 할까? 저자는 이 같은 의문의 해답이 바로 ‘유사 암, 진짜 암’ 이론에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유사 암’으로 일찍 죽지 않고, ‘진짜 암’이어도 오래 살기 위해 일부 암을 제외한 90퍼센트의 암은 방치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는데요. 이를 위해 ‘암에 걸리지 않는다, 발견하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는다’는 세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암 치료를 하지 않는 것, 중단하는 것은 절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더 오래 잘살기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데 필요한 생활 습관을 어려운 의학 용어의 남발 없이 평이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암 치료의 맹점을 낱낱이 파헤칠 뿐 아니라 암과 관련된 일반인의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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