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공개
[search 0]

Download the App!

show episodes
 
미국을 알아가는 시간, 아메리카노 2020. 외신 큐레이션 매체 뉴스페퍼민트의 송인근 편집장과 뉴욕대학교 정치학과 유혜영 교수가 소개하는 2020년 미국 대선 길잡이 방송입니다. 왜 대선 후보들은 유권자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 같은 곳은 잘 가지 않고 플로리다, 미시건, 위스콘신에만 공을 들일까요? 2016년의 성공을 재현하려는 트럼프 대통령과 4년 전 쓰라린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민주당 후보 가운데 11월에 누가 웃게 될까요? 아메리카노 2020과 함께 미국 정치를 들여다보는 여러분은 이미 미국 정치 전문가입니다. 아메리카노2020 홈페이지: https://americaknow2020.com/
 
Loading …
show series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두 번째 TV 토론이 취소되면서 각자 타운홀 형식으로 유권자를 만났습니다. 두 타운홀을 같은 시간대에 배치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타운홀에서 나온 쟁점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상원에선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공화당은 이번 주 배럿 후보를 인준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상태가 안 좋아져서 백악관을 떠나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나흘 만에 백악관에 복귀한 뒤에도 자가격리 규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8일 치러진 부통령 후보 토론을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대통령 선거 못지 않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원의원 선거의 관전 포인트도 정리해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 사이의 첫 번째 TV 토론을 짚어봤습니다. 어떻게 해야 토론을 잘하는 걸까요? TV 토론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까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사망 소식과 후임 임명을 둘러싼 논란,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기록 관련 뉴욕타임스 특종 보도도 소개했습니다. 35화에선 유혜영 교수님이 46분부터 등장합니다. 유혜영 교수님의 TV 토론 관전평부터 들으실 분은 46분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에서 약 6,300만 표를 받았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이렇다고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을까요? 그런 게 있다면 기존의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자들과는 어떤 면이 다를까요?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번에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줄까요? 대선 관전 포인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유권자 분석이 될, 트럼프 지지자들을 분석했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들은 1:12:07로 가시면 됩니다:)
 
"거대한 사기극", "부정선거의 온상". 트럼프 대통령은 몇 달 전부터 연일 우편투표를 허용하면 11월 선거가 엄청난 부정선거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우편투표를 확대하는 것이 민주당이나 공화당 특정 정당에 유리하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대신 투표율은 대체로 높아집니다. 우편투표의 효과를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데이터를 통해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작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에스프레소(1:45:42)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참전군인 비하 발언에 대한 군에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의 반응을 담았습니다.
 
공화당도 전당대회를 치렀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을 비롯해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 유지하려면 4년 더 트럼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메시지로 채워진 나흘이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와 거의 모든 면에서 뚜렷한 차이가 보였는데, 이를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가상의 트럼프 지지자 송마가(MAGA) 씨도 출연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사상 첫 버추얼로 치러진 민주당 전당대회(DNC)가 8/17~20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를 비롯해 4년 전의 쓰라린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절치부심한 민주당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성공적으로 치른 민주당 전당대회의 주요 장면과 의미를 짚어봤습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부통령 후보로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을 지명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 해리스 의원은 누구인지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전당대회(8/17~20), 공화당 전당대회(8/24~27)를 앞두고 전당대회에서 무얼 하는지, 왜 중요한지도 같이 살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는 해리스 후보가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뒤 바이든 후보와 함께한 따끈따끈한 연설로 준비했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들은 57분 40초로 가시면 됩니다:)
 
7월 23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아코르테즈(AOC) 의원이 신상발언(personal privilege)을 신청하고 의회 연단에 섰습니다. 이틀 전 자신을 향해 폭언을 던진 가해자 동료 남성 의원을 향한 비판과 함께 미국이란 나라에서 여성이 겪어야 하는 구조적인 차별과 억압, 폭력을 선명하게 드러낸 명연설이었습니다. 29화에서는 이 연설 내용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로비하면 불법 정치자금, 검은돈, 부정부패 같은 단어와 개념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사실 이런 인식은 로비가 엄연히 합법인 미국에서도 시민들 사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에게 정보를 알리는 합법적인 통로로써 로비가 인정된 미국이기 때문에 기업이나 시민단체는 물론이고 대학교, 지방정부, 한국 정부를 비롯한 외국 정부도 미국 정부를 상대로 로비하는 데 어마어마한 돈을 씁니다. 오늘은 유혜영 교수의 '찐 전공' 로비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들은 1시간 37분대로 가시면 됩니다:) 애청자 오프닝도 우려했지만 무사히(!)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우산 님 감사드…
 
선거 유세가 유권자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까요? TV 광고나 연설을 듣고 지지 후보를 바꾸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은 돈을 선거 유세에 쏟아붓는 걸까요? 오늘은 정치인과 선거 캠프가 정치자금을 어떻게 쓰는지, 유세가 효과는 있는지, 캠프를 지휘하는 캠페인 매니저는 뭐 하는 사람이며 누가 되는지 등을 알아봅니다. 지난주 별세한 '의회의 양심', '민권운동의 전설' 존 루이스 하원의원의 생전 연설을 모아 에스프레소2020에서 소개했습니다. 먼저 들으실 분은 23:35로 가시면 됩니다:)
 
2020년 대선에 도전했던 후보들이 모은 정치자금의 총합은 26억 달러가 넘습니다. 아직 100일 가까이 남은 선거에 벌써 3조 원의 돈이 모인 겁니다. 미국 정치는 어쩌다 이렇게 값이 비싸졌을까요? 그 역사적 배경과 연원, Citizens United 대법원판결과 슈퍼팩 등 미국 선거, 정치자금과 관련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사건, 주장, 내용을 총정리했습니다. 유혜영 교수가 가르치는 "Money in Politics" 한 학기 수업을 26화 한 편에 압축해 담았습니다. 에스프레소2020부터 들으실 분들은 1:10:40으로 가시면 됩니다:)…
 
4년 전 대선에서 모든 언론이 클린턴 후보의 승리를 점쳤던 사실은 많은 이의 뇌리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그때 언론사와 여론조사 기관은 뭐를 놓쳤던 걸까요? 이번엔 달라졌을까요? 여론조사의 모든것을 정리해봤습니다. (95% 신뢰도, ±3% 오차 얘기도 물론 있습니다:) 또 민주당 부통령 후보 레이스에서 뜨고 지는 인물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1:25:02로 가시면 됩니다:)
 
성소수자(LGBT)도 직장에서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어릴 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온 이들(DREAMER)을 함부로 추방해선 안 된다. 미국 대법원이 여름 휴지기를 앞두고 두 건의 중요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미국 대법원의 구성과 판결 절차, 대법관 임명 절차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들은 1:16:33으로 가시면 됩니다:)
 
시민을 폭력적으로 진압하기 일쑤인 경찰 조직에 예산을 삭감하고, 남북전쟁에서 노예주들의 연합인 남부군을 이끌었던 장군들의 동상을 철거하고, 인종차별을 다룬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노예를 미화한 영화는 아무리 명작이었어도 편성표에서 빠졌습니다. 3주 넘게 이어지는 시위로 인한 변화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지만, 더 근본적인 변화를 끌어내려면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1:02:30으로 가시면 됩니다:)
 
조지 플로이드 씨의 사망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고 분노한 반면, 흑인들 가운데는 매일같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새삼스러운 것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경찰의 폭력은 규탄받아야 할 일이지만, 구조적인 인종차별의 단면일 뿐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흑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겪게 되는 환경과 구조를 짚어봤습니다. 왜 똑같이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도 흑인이 저소득층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이 백인보다 더 큰지, 150만 명에 이르는 흑인 남성들은 어쩌다 우리 곁에서 사라진 건지 21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1:34:15로 가시면 됩니다:)…
 
무기도 없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던 흑인 시민 조지 플로이드를 잔혹하게 살해한 경찰의 폭력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시작된 지도 7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뿌리 깊은 인종차별의 민낯을 짚어보고, 이번 사건이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들은 1:26:43으로 가시면 됩니다:)
 
신뢰받는 언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룹니다. 미국에서도 언론을 향한 신뢰가 자꾸 낮아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신문, 라디오, TV, 케이블TV를 거치며 대표적인 뉴스 플랫폼이 변할 때마다 언론과 정치의 관계도 바뀌었습니다. 미국에는 왜 기자 출신 정치인이 잘 없는지 그 이유도 같이 생각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1:13:32로 가시면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해커들이 미국 대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클린턴 후보를 음해한 가짜뉴스를 열심히 퍼뜨린 덕분에 당선된 걸까요? 2016년 대선 이후 소셜미디어와 가짜뉴스를 둘러싼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오늘은 가짜뉴스와 소셜미디어가 선거와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력을 짚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58분 15초로 가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무조건 민주당, 텍사스는 무조건 공화당." 지난 선거 결과를 주 별로 놓고 보면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돋보기를 대고 주 안의 카운티, 투표소 단위로 미국을 보면 어느 주에 사느냐보다 같은 주 안에서도 도시와 시골, 교외 지역 가운데 어디에 사느냐가 유권자의 정치 성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시려면 1시간 4분 8초로 가시면 됩니다:)
 
유권자 지형을 잘 반영하면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능력까지 갖춘 유능한 정치인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두 마리 토끼를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는 묘책이 있습니다. 바로 더 많은 여성을 국회로, 정부로 보내는 겁니다. 오늘은 정치권의 유리천장, 여성이 통과해야 하는 등용문이 좁은 이유와 해법을 살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시려면 1시간 28초로 가시면 됩니다:)
 
정치인은 타고 나는 걸까요? 아니면 제도적으로 유권자가 바라는 것을 잘 대변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을 정치로 유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능력 있는, 일 잘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고, 또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생각을 잘 대변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치인을 꿈꾸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부모 자식 사이에서도 정치 이야기를 하다 얼굴을 붉히게 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 적지 않죠. 미국도 그럴까요? 왜 아시아계 미국인은 소득 수준이나 교육 수준, 종교적인 가치관 등을 보면 공화당을 지지할 것 같은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까요? 미국 유권자 지형을 중심으로 선거와 투표의 모든 것을 짚어봤습니다.
 
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퍼지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처럼 불평등이 심각한 나라에서 취약 계층은 아파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그나마 불안정하던 일자리를 잃어도 월세를 낼 돈을 마련할 길이 없으며, 교육을 받을 기회도 크게 제한됩니다. 이미 미국 사회에서 불평등은 심각한 문제였지만, 코로나19로 훨씬 더 악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는 팬데믹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시선과 판단마저 판이하게 갈라놓았습니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가 건넨 빨간약과 파란약 가운데 한쪽은 파란약을 먹고, 한쪽은 빨간약을 먹어서 세상에 파란 코로나, 빨간 코로나가 따로 있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말을 전혀 믿지 않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Chinese Virus)"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혐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런 대통령의 모습에 환호하는 지지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 그래서 이방인을 멀리하고 배척하는 성향은 사실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이기도 합니다. 외국인혐오를 부추기는 건 바로 이런 본능적인 반응을 활용한 정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미국은 코로나19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헤쳐나갈 리더십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며 근거 없는 자화자찬에 혼란스러운 말바꾸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트럼프의 리더십과 미국의 시스템, 문화가 코로나19라는 팬데믹에 대처하는 데 어떻게 작용했는지 살펴봤습니다. 이어 경제학자들이 내놓은 코로나19 시대의 거시경제 정책 제안도 짚어봤습니다.
 
코로나19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도 먹구름이 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좋아 유권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현역 정치인과 여당이 선거에서 표를 받는 데 도움이 될까요? 반대로 정부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난 자연재해나 사고가 선거에서 여당의 발목을 잡곤 하는 것은 유권자가 그만큼 꼼꼼하지 않다는 증거일까요? 스포츠, 복권, 그리고 상어의 공격, 그리고 코로나19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봤습니다. 처음으로 준비한 코너 에스프레소2020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화력하게 복귀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슈퍼 튜즈데이에서 14개 주 가운데 10개 주를 석권하며 샌더스 후보를 따돌리고 민주당 경선 선두로 나섰습니다. 앞서 지난 2월 28일 치러진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믿는 구석'이던 흑인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압승을 거뒀고, 이에 부티지지, 클로부차르, 블룸버그가 슈퍼 튜즈데이 전후로 경선에서 사퇴하며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워런 후보도 사퇴했지만, 지지 후보를 밝히지는 않아 샌더스 후보는 외로운 싸움을 벌이게 됐습니다.
 
버니 샌더스 후보가 네바다 코커스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기필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며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 '민주적 사회주의자' 샌더스를 바라보는 민주당 지도부의 속은 불편하다 못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언론 인터뷰에서 샌더스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이유는 정말로 샌더스가 가장 상대하기 쉬운 후보라서일까요?
 
4년 전 트럼프의 당선은 많은 이를 놀라게 했지만, 사실 선거의 판세를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민주당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던 선거였습니다. 트럼프는 특히 펜실베니아, 미시건, 위스콘신 등 박빙의 접전이 펼쳐진 경합주(swing states)에서 민주당의 정책에서 소외됐다고 느낀 백인 유권자의 표를 공략해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 전략을 재현하느냐, 아니면 민주당이 이를 막아서느냐에 트럼프 시대 굳히기냐 뒤집기냐가 판가름 납니다. 그런 와중에 억만장자 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가 마침내 본격적으로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블룸버그의 정책과 강점, 약점을 살펴봤습니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당일날 아메리카노2020이 뉴햄프셔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1위를, 부티지지 후보가 간발의 차로 2위를, 클로부샤르 후보가 깜짝 선전을 하며 3위를 차지하며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반대로 워런 후보와 바이든 후보는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뉴햄프셔에서 대표단을 한 명도 얻지 못했습니다. 더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앤드류 양 후보는 개표 직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아이오와 코커스가 투표 결과를 집계하는 데 쓰려던 앱이 말썽을 일으키며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피트 부티지지 후보는 예상을 뒤엎고 (여전히 진행 중인 개표에서) 버니 샌더스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코커스가 끝난 지 24시간이 다 돼 반쪽짜리 결과가 발표되면서 아이오와 코커스의 승자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을 기회는 날아갔습니다. 대신 그 기회는 오늘 새해 첫 국정연설 연두교서를 위해 의회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로채 갔습니다.
 
대통령 트럼프를 4년 더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은 민주당 지지자라면 다 같을 겁니다. 그러나 누구를 앞세워 백악관을 되찾아오고 싶은지 묻는다면 민주당 안에서도 의견이 난립합니다. 아이오와 코커스를 사흘 앞둔 지금도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트럼프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민주당 대선 경선에 뛰어든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미국 민주당 대통령 경선의 막이 오릅니다. 538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6명이 배정된, 인구도 많지 않고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큰 도시도 없는 아이오와는 어떻게 미국 대선의 막을 여는 주가 되었을까요? 아이오와보다 먼저 경선을 치러 주목받고 싶은 주가 있을 텐데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는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했을까요? 2008년 민주당 아이오와 코커스에 다녀왔던 유혜영 교수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아이오와 코커스에 관해 알아봅니다.저자 Inkeun Song
 
2020년. 미국을 관통하는 화두로 아메리카노2020이 선정한 주제는 미국 대선입니다. 4년 전 대선을 기억하시나요? 트럼프 후보는 상대 클린턴 후보보다 300만 표 가까이 표를 덜 받고도 손쉽게(?)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주별로 승자를 가린 뒤 이를 다시 집계하는 선거인단 제도 덕을 톡톡히 봤기 때문입니다. 선거인단 제도를 알고 미국 대선을 보면 후보들의 동선, 격전지의 흐름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저자 Inkeun Song
 
2020년. 미국을 관통하는 화두로 아메리카노 2020이 선정한 주제는 미국 대선입니다. 하원에서 탄핵당한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민주당 후보가 4년 만에 다시 백악관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당장 오는 2월 3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경선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11월 3일 투표일까지의 긴 여정, 아메리카노 2020이 여러분의 소중한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첫화에서는 미국 대선의 개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저자 Inkeun Song
 
Loading …

빠른 참조 가이드

Google login Twitter login Classic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