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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 두고 한동안 못 가던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36회 고야상 6개 부분에서 수상한 2021년 스페인의 대표 영화 굿 보스(El Buen Patrón)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벽을 장식할 또 하나의 트로피를 얻기 위해 저울 공장 블랑꼬 사장님은 무엇까지 할 수 있을까요? 공장 정문의 저울은 어떻게 평형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책은 읽는 게 아니라면서도 책 팔리는 게 제일 좋다고 하시는 공릉동 지구불시착의 김택수 사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림에도 삶에도 개성이 넘치는 사장님이 유독 못하는 책방 홍보 요령을 좀 전수(?)해드리고 왔습니다. *후반작업에서 반말을 존댓말로, 목소리를 베네딕트 컴버배치 음성으로 바꿔달라는 요청은 현대 기술의 한계로 들어드리지 못했습니다.
 
스페인만 가느라 중남미에 가본 적 없는 에바가 중남미만 가느라 스페인에 가본 적 없는, 멕시코와 중남미를 그리고 굿즈를 만드는 멕시코 상점 아바로떼스베(Abarrotes B)의 밝은 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내년쯤엔 아바로떼스베의 스페인 포스터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보끌보끌 두 분을 모신 또 하나의 이유. 이제 책 얘기는 됐고, 우리의 일상을 빛내주는, 우리가 기꺼이 사랑하고 아끼는 대상에 대한 얘기를 해봤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고 싶고, 행복감을 주는 것엔 사랑만 한 게 없으니까요.
 
진작 초대해놓고 이제야 모셨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기도, 만들기도 하고, 씩씩하고 다정하게 함께 읽고 함께 쓰고 함께 소개하기도 하는 독립출판 황금콤비! 구보라, 도티끌 작가님들 모시고 책 이야기 해봤습니다. 재밌어서 두 번 듣게 될 거예요.
 
지난 설 연휴에 저희가 다녀온 또 하나의 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요시고(Yosigo)의 국내 첫 개인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최근에 스페인에 다녀온 엘비라와 함께 해봤습니다. 전시는 4월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볕 좋은 날에 다녀오세요.
 
오랜만에 남의 책방 구경을 가봤습니다. 인천 서구 가정동에 있는 서점안착|호미사진관을 찾아가서 일에 대한 고민과 이전 준비로 생각과 고민이 많은 호미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서점안착이 어느 자리에서든 확실히 안착해서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설 연휴에 시간을 내서 벼르고 별렀던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그림 그리고 책을 쓰고 영화도 만들고 수염도 가만두지 못했던 고유한 인간, 일생이, 일상이 예술이었던 살바도르 달리를 만나고 온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66회를 맞아 준비한 66분 6초짜리 피투성이 에피소드. 자기 책 소개 빼고 다 잘하는 독립출판계 대표 제작자 우세계 님을 모시고 덕심 어린 대화 나눠봤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빨갛고 섬뜩하게 표현하는 우세계의 작은 세계를 구경해봐요.
 
명절 맞이 정신무장에 딱 좋은 책 소개합니다. 스페인책방 단골이자 일로 술로 팟캐스트로 고루 엮여 자주 보는, 그리고 볼 때마다 반갑고 고마운 얼굴, 해방촌 비혼세 곽민지 작가님의 신간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를 읽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잊을 만하면 날아드는 성가시고 무례한 질문에 상처받지 않고 쿨하게 면박 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사회적 스킬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에바가 겨울에 어울리는 음악을 고르다 보니 우연히 멕시코 음악이 모였다고 합니다. 근데 스페인어로 부른 한국 노래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playlist: Sin Bandera - Entra en Mi Vida Lucah - Cuando Tú Me Besas Lucah - Se Supone Lucah – Estés en Donde Estés Camila - Mientes Manu Negrete feat. Sebastián Romero - Quiero Manu Negrete - Recordaré
 
저희가 새해에 처음 함께 본 영화는 마르케스의 나라 콜롬비아를 배경으로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입니다. 예쁜 영상에 감탄하면서, 내게는 어떤 초능력이 있다면 좋을까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스포일러에 (살짝만) 주의해서 들어주세요.
 
연말은 어떻게 보내고 새해는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저희의 연말/연초 이야기, 그리고 스페인에선 크리스마스보다 크게 치른다는 동방박사의 날(el Día de los Reyes Magos)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202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 주 한 주 빼먹지 않고 업로드를 하다 보니 어느새 2021년의 마지막 업로드네요. 2021년에 저희는 뭘 했는지 돌아봤습니다. 돌아보니 많은 분을 만나고 많은 일을 했네요. 여러분도 한 해를 돌아보며 뿌듯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말에 저희는 오랜만에 순천에 가서 반가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책 만들고 책방 운영하는 말 통하는 동료들과 수다를 떠는 즐거운 자리에 초대합니다. 출연: 주은(책방 심다) 순지 a.k.a. 슬로보트(북극서점) 수진(아마도책방)
 
지난 주말에 저희는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1992년의 스페인을 잘 담은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스페인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Pilar Palomero 감독의 Las Niñas(스쿨걸스)에 대해 얘기해봤습니다. 삽입곡: Niños Del Brasil - Viernes (Nb2-Dc11's)
 
책방 팟캐스트면 책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저희가 너무 무심했죠? 저희 둘이 각자 바빠서 책 한 권 같이 읽기가 힘들었는데요, 그래서 아 글쎄, 게스트를 모셨지 뭐예요? 함께 책 읽고 이야기를 나눠주실 반가운 분이 누구실지 듣고 확인해주세요.
 
지난주 내내 이대 앞에서 열린 BOOK WEEK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해보았습니다. 짝꿍 아마도책방과 책방 이야기도 하고 반가운 손님들과도 인사하고 다른 책방 부스에 놀러도 다녀왔습니다. 생생한 노이즈와 널뛰는 편집에 유의하세요.
 
[드로잉 그로잉] [드로잉 홀리데이] [집과 작업실 사이] 그림을 그리고, 그림으로 책을 만들고, 그림 배우러 모인 사람을 칭찬 항아리에 담갔다 빼서 그림을 좋아하게 만들어버리시는 스페인책방의 칭찬왕 써니 쌤을 모셨습니다. 그림 한번 그려보실래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자책왕] [나의 비정규 노동담] [극장칸]... 신간의 잉크가 마르기 전에 다음 신간이 나오는 부지런한 집필 노동자, 임시제본소 차려놓고 상시로 책을 내는 성실한 출판 노동자, 스페인책방이 믿고 읽고 추천하는 작가 강민선 님을 소개합니다.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우리 세계의 모든 말] [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달의 조각] 일상을 다정하게, 성실하게 기록하는 하현 작가님을 모시고 기록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걸 들으면 다이어리를 사고 싶어진다....)
 
딱 요맘때 멕시코에서는 민족 대이동... 아니, 망자 대이동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망자의 날(Día de Muertos)을 소재로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Coco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둘이 하면 심심하니까, 스페인어권 문화 알리미 화니따 쌤 모시고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음악 방송입니다. 요즘 에바가 발견해서 책방에서 자주 듣고 있는 노래들을 소개해봤습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달달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듣기 좋은 곡들입니다. playlist: Cómo Vivir en el Campo - Starry Belle Cómo Vivir en el Campo - Malbaratada Christian Jean - No Soy Yo Christian Jean - Mi Historia Entre Tus Dedos PØNCE - Para Ti PØNCE - Heartbreaker
 
스페인 전국일주 마지막 날입니다. 넓고 맑고 밝아 가장 스페인다운 안달루시아부터 아직은 낯선 엑스뜨레마두라, 돈키호테의 까스띠야 라 만차, 수도가 있는 마드리드 지방을 거쳐 까나리아 제도와 두 개의 자치시까지. 반가운 이름과 새로운 이름들 속에서 다음 스페인 여행은 어디로 갈지 골라보세요.
 
스페인 와인의 중심 리오하에서 출발해서 아라곤, 까딸루냐, 발렌시아, 무르시아를 거쳐 세계 밤 문화의 중심 이비사가 있는 발레아레스 제도까지. 스페인의 낯선 지명들을 조금 더 알고 친해져보아요. 관심 가는 곳이 있으면 메모해뒀다가 다음에 가봐야 하니까.
 
누구나 아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고 스페인에는 어떤 지방, 어떤 도시들이 있을까요? 스페인 전국을 돌며 잘 모르던 곳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마련해봤습니다. 그 첫 시간으로 이베리아 반도의 왼쪽 위에서 시작했는데요, 각 지방의 특징은 어떻고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추석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희는 연휴 일부를 따로 보냈는데요, 이런 명절이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서 한번 프리스타일을 쏟아봤습니다. 세상에 사랑이 더 많고, 가족이 더 아름답고, 개인이 더 행복할 수 있으려면 가족, 평등, 전통 같은 단어의 뜻이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준비했던 건 따로 있는데,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한 시간을 채워버렸습니다. 저희가 요즘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눈도 귀도, 마음도 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가기 위해 스페인어를 배우러 갔다가 눌러앉아버린 사람들. 가장 스페인스러운 도시에서 스페인과 안달루시아를 공부하고 알리며 살고 있는 세비야 올래의 김호영 가이드가 2년 만에 한국에 왔길래 호다닥 모셨...던 우리는 충격적인 그의 신체 비밀을 듣게 되는데...
 
스페인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말라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시는 어다은 님이 책방에 놀러 오셨는데요. 말라가 이야기에 앞서 다은 님의 예전 근무지이자 아직은 조금 낯선 중미의 작고 예쁜 나라 코스타리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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