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터뷰 공개
[search 0]

Download the App!

show episodes
Loading …
show series
 
어제 저희가 일부 포털 뉴스 시간에 파도에 휩쓸린 사람을 무려 3명이나 연달아 구해낸 소방대원이 있다. 휴가 중에 혼자 헤엄쳐 구해내서 지금 대단한 화제다, 이렇게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이분을 만나서 좀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더군요. 제가 우리 청취자분들한테 한번 섭외해 보겠습니다. 약속을 드렸는데 바로 찾아냈습니다. 부산 사하소방서 신평119 안전센터의 서벧엘 소방사 연결을 해 보죠. 안녕하세요?
 
어제 폐막한 런던올림픽, 어느 종목에 어떤 선수가 메달을 땄는지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시죠. 그런데 그 화제의 중심에서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어도 누구보다 국민들을 환호시켰고 또 전세계가 주목한 우리 선수가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여자배구 대표팀의 김연경 선수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4위를 기록해서 메달을 못 땄습니다만, 놀랍게도 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득점왕, MVP까지 석권을 했습니다. 4위 국가에서 MVP가 나오면 아주 이례적인 일인데요. 어제 귀국을 했어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만나보죠. 한국 여자배구팀 김연경 선수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김연경 선수, 안녕하세요?…
 
뜨거웠던 지구촌의 축제, 2012 런던올림픽이 17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합 5위했죠. 88서울올림픽 이후에 사상 최고 순위를 달성했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우리 선수단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경기를 치른 선수. 그러다 보니까 누구보다 가장 마음을 졸였을 선수를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바로 복싱 라이트급의 한순철 선수입니다. 어젯밤 값진 은메달을 안겨줬는데요. 런던 연결해 보죠. 한순철 선수,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2012 런던올림픽,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는 많은 금메달 소식을 듣고 인터뷰를 보고 그랬죠. 그래서 금메달 수가 11개라는 건 잘 알고 있는데 그러면 여러분 은메달은 몇 개인지 아십니까? 혹시 동메달 수는 아시나요? 그러고 보면 우리가 참 1등, 1등 금메달 지상주의에 빠져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메달로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값진 투혼이 아름다웠던 한 분과 연결을 합니다. 희귀병을 앓고 있으면서 선수 생명까지 걸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입니다. 나이도 사실은 좀 많아요. 노장에, 희귀병에. 그러면서도 은메달까지 목에 건 투혼의 선수, 남자탁구의 주세혁 …
 
“일단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또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고요. 전반전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고 골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렇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성용 선수가 경기 직후에 한 말이었습니다. 아쉬움이 짙게 배어나죠. 올림픽 사상 첫 4강에 진출해서 열심히 뛰었습니다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번번이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3:0으로 완패. 어떤 분은 그러시더라고요. 마치 한 여름밤의 한바탕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이다. 영국전이 좋은 꿈이었다면 브라질전은 좀 악몽이었고 이제는 일본전, 그 꿈이 남아 있습니다. 어제 축구 얘기도 하고 토요일에 3, 4위전 전망도…
 
오늘 화제의 인터뷰 주인공은 정말 어렵게 섭외했습니다. 바로 몇 시간 전에 우리나라 역사상 첫 체조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입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아직도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남아 있는, 만 열아홉의 앳된 청년인데요. 정말 큰 일을 해냈습니다. 사실 자신의 이름을 딴 ‘양학선’이라는 기술, 이게 세계에 있는 모든 도마 기술 중에 가장 고난이도 기술이기 때문에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죠. 하지만 도마라는 게 여차 하는 순간 모든 게 결정되는 아주 변수가 많은 종목이라서 끝까지 안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양학선 선수, 런던 현지 직접 연결을 해 보죠. 양학선 선수,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올림픽 첫 4강 신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어제 새벽이었죠. 축구 8강전 영국과의 경기. 몇 번을 다시 봐도 짜릿하더군요. 영국이 홈팀이었기 때문에 시종일관 일방적인 응원 속에 우리 선수들 기죽을 법도 한데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영국에서 이 경기를 직접 본 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문가세요. 박문성 해설위원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야구 좋아십니까? 요즘 아마추어 야구모임. 이른바 사회인 야구단이 인기를 넘어서 열풍입니다. 전국적으로 약 2만개 팀이 있고요. 인원으로 따지자면 50만 명에 이게 육박한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봉황대기 전국 사회인클럽 야구대회라는 사회인 야구대회까지 열렸습니다. 여기서 우승한 팀이 오늘 화제의 인터뷰 주인공입니다. 팀 이름이 호시탐탐이에요. 호시탐탐의 선수이자 감독, 차재광 씨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차 감독님, 안녕하세요?
 
베이징올림픽 때는 죽기살기로 하다 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죽기로 했더니 이기더라. 바로 유도 김재범 선수의 소감입니다. 대한민국에 세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김재범 선수. 석연치 않은 오심 논란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상당히 답답하던 차였기 때문에 이 금메달이 더 시원하고 짜릿했죠. 이미 국민스타가 됐는데 설명이 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직접 연결을 해 보죠. 유도 81kg급 금메달 리스트 김재범 선수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김재범 선수, 안녕하세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직업이라고 하면 여러분 어떤 게 떠오르세요. 아마 마술사 아닐까요. 내일부터 부산에서는 세계 100여 개국, 150여 명의 마술사가 전부 모이는 마술 축제가 열립니다. 국제 매직페스티벌인데. 이게 화제가 될 법하죠. 개막식 첫 날, 첫 공연은 우리나라 마술사가 맡았는데요. 마술 공연으로는 참 드물게 전국투어까지 하고 있는 인기 마술사, 신세대 마술사입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연결을 해 보죠. 최현우 씨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프로야구 이승엽 선수를 만납니다. 지난 주말이었죠, 한일 통산 500호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는데요. 34인치짜리 배트로 100m 넘게 날아가는 타구를 500개 쳐낸 겁니다. 이게 국내 타자로서는 최초 기록이고 세계적으로도 단 34명의 선수가 있을 뿐인데요. 반가운 목소리 직접 듣죠. 삼성라이온즈 이승연 선수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승엽 선수, 축하합니다.
 
이통통신업계 국내 2위 KT마저 뚫렸습니다. KT의 전산망이 해킹을 당한 건데. 휴대전화 가입자 중에 절반이 넘는 무려 8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이 됐다고 하죠. 이동통신업계의 역대 최대 규모의 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라서 소비자들은 집단소송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이 사건을 이분은 어떻게 보실까요. 지난 네이트 해킹 사건, 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 그 당시에 해킹의 피해자였고 나 홀로 소송을 해서 승소까지 이끌어낸 분입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 유능종 변호사 연결을 해 보죠. 유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광복 이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이 바로 1948년 런던올림픽입니다. 그렇게 64년이 흐른 지금 다시 그곳 런던에서 올림픽이 열리는데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이면 개막을 하죠. 64년 전 그 런던올림픽 선수 중에 과연 살아계신 분이 있을까 저희가 찾아보니까 52명 가운데 딱 네 분이 살아계시더군요. 이 분들에게는 참 감회가 새로운 순간일 텐데요. 그 분 중의 한 분을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연결해 보겠습니다. 마라톤 대표 선수였던 대한육상경기연맹 고문이세요, 최윤칠 옹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최 선생님, 안녕하세요?…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지금 전국이 온통 가마솥 더위입니다. 특히 어제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밖에 나가기 두려울 정도였죠. 서울 33도, 전주 35도, 대구 36도. 그 중에서도 어제 하루 가장 더웠던 곳은 경북 경산이었습니다. 특히 여기는 뙤약볕에 농사짓는 분들이 많은 지역이어서 참 걱정이 되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경산 한번 연결을 해 보죠. 정한태 씨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나를 쓰레기 아저씨라 부른다. 그럴 때면 서글픔도 느낀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체면을 지킬 수 있게 도와준 쓰레기. 그건 나에게 달고 단 밥이다. 환경미화원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책으로 펴냈습니다. 책 이름이 ‘머물다간 자리가 아름다우면 머문 사람도 아름답습니다’인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그 중 한 분과 직접 얘기를 좀 나눠볼까요. 서울 성북구청 환경미화원이세요, 이재홍 씨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재홍 씨, 안녕하세요?
 
‘내 마음의 보석상자’,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사랑으로’. 1980년대, 90년대 참 시 같은 노래를 많이 부른 듀오죠, 해바라기의 노래들입니다. 이 해바라기가 아주 오랜만에 새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는데요. 참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화제의 인터뷰에서 목소리 직접 들어보죠. 해바라기의 리더 이주호 씨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주호 씨, 안녕하세요?
 
런던올림픽 오늘로 정확히 일주일 남았습니다. 선수들이 잘 뛰기 위해서는 건강해야죠. 그리고 혹시 다쳐서 약을 먹더라도 잘 먹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도핑테스트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분들의 역할이 큽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의 주치의를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런던으로 출국을 앞두고 계세요, 서울삼성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 박원하 교수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53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그러니까 세계에서 수학 잘한다는 학생들이 모여서 겨루는 대회인데요. 우리나라에서 6명의 고등학생이 대표로 참가했고 25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게다가 전원 금메달이라고 하는데. 수학 잘하는 비결 한번 들어볼까요. 국제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 맡고 계신 분이세요, 포항공대 수학과 박형주 교수 연결되어 있습니다. 박 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한 명을 연결합니다. 개그맨 김준현 씨, 이름만 들으면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고뤠’라는 유행어. 제가 하니까 잘 안 되네요. 이 유행어를 말하면 금방 기억들을 하실 거예요. 얼마 전 설문조사에서 이 유행어가 올 상반기 가장 기억에 남는 유행어 1위로 뽑혔답니다. 만나보죠, 개그맨 김준현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편지를 보냈는데 이걸 보내면 365일 만에 도착하는 우체통이 있다. 들어보셨습니까? 느린 우체통인데요. 최초로 인천공항에 세워졌는데 이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내신 분, 화제의 인터뷰에서 만나보죠. 신항공하이웨이의 김창근 과장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성공신화, 인생 드라마, 인생 역전. 이런 말 우리가 흔히 쓰고는 합니다만, 실제로는 이루어지기가 참 어렵죠. 그런데 이분의 얘기를 듣고는 정말 드라마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은행 간부의 차를 운전해 주고 은행 지하에서 보일러를 고치던 보일러공이었어요.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 그 은행의 지점장이 됐습니다. 이 정도 되면 인생 드라마라는 말을 붙일 법하죠. IBK 기업은행의 이철희 지점장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점장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수 중에 국민요정이라고 불리는 사람 하면 누가 떠오르세요?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작은 체구의 여성 가수 바로 박정현 씨 얘기입니다. 어떤 분은 신인가수 아니냐, 이렇게 아는 분도 있는데요. 벌써 데뷔 15년 차입니다. 이번에 8집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전국 투어콘서트를 해서 화제인데요. 오늘 직접 만나보죠, 가수 박정현 씨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머리를 식히는 얘기 좀 하겠습니다. 런던올림픽이 이제 15일 남았네요. 가장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사람들 물론 선수와 코칭 스태프죠. 그런데 못지않게 긴장하고 있는 장외 선수들이 있습니다. 태릉선수촌의 엄마라고 불리는 사람.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분이세요, 영양사. 스포츠 선수에게 식사는 고도의 전략이 동반된 과학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태릉선수촌 한정숙 영양사입니다. 한 영양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곳이 한 곳 있습니다. 손으로 필름을 돌리고 단 한 개의 영화만 상영하는 이른바 단관극장. 단관극장이 서울에 별로 없죠.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단관극장, 서대문아트홀. 옛 이름은 화양극장입니다. 이 화양극장이 오늘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필름 영사기를 돌리던 마지막 영사기사 이길웅 씨 역시 마지막 출근을 합니다. 이분 별명이 시네마 천국의 알프레도죠. 알프레도의 마지막 출근길 기분이 어떨까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길웅 씨입니다. 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별이 사라졌습니다, 향년 81살. 1인 창무극의 대가, 고 공옥진 여사가 어제 새벽 별세했습니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이자 판소리 명창이기도 하고요. 민속무용가이기도 한데 이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어제 그리고 지금까지도 뜨거운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공옥진 여사의 전수자, 후계자가 딱 한 명뿐이라는 거 알고 계셨습니까? 저는 좀 놀라운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그 한 분을 만나보죠. 영광문화원 한현선 사무국장님입니다. 국장님, 나와 계세요?
 
네 살에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아홉 살에는 이미 신동 소리를 들었고요. 13살에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에 입학해서 19살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에드가 리벤트리트 콩쿠르(Edgar Leventrit Competition)에서 우승을 합니다. 그로부터 전세계에서 섭외 1순위 바이올리니스트 종횡무진했습니다. 그런데 2005년에 바이올리니스트에게는 치명적인 손가락 부상을 당하죠. 바이올린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무려 5, 6년 흘렀습니다. 정경화,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죠. 부상을 딛고 지난해부터 서서히 연주를 하다가 이번에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예술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발레리나 김주원 씨. 15년 간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동을 해 왔고요. 요즘에는 TV 예능프로그램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고 있는 분인데요. 15년간 몸담았던 국립발레단을 떠납니다. 말하자면 프리랜서 발레리나가 된 건데. 며칠 전에 마지막 작품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들어보죠. 발레리나 김주원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밤 상암 월드컵경기장에는 2002년의 별들이 모두 모입니다. 히딩크, 홍명보, 황선홍, 안정환, 박지성 등등등. 2002년 한-일월드컵의 주역들이 모여서 K리그 올스타 선수들과 기념 경기를 펼치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 아마 한국인이 사랑하는 외국인 투표를 하면 1, 2등 안에 들 거예요. 거스 히딩크 감독 만나보겠습니다. 10년 만에 2002년의 멤버들과 다시 만난 소감이 어떤지, 이것부터 제가 한번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선수들 훈련 같이 했는데 아주 보기가 좋았고 관객석 매진됐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10년 전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누가 제일 많이 변했…
 
어제, 오늘 인터넷 최고 검색어가 뭔지 아십니까? 부산 강도 검거 여고생. 17살의 여고생이 맨손으로 강도를 잡았습니다. 이 소식에 국민들 관심이 뜨거운데요. 지금 이 시간에도 인터넷 여러분, 검색해 보시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가 바로 이 여고생입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이 여고생을 섭외를 했는데요. 지금 여고생이 기말고사 중이어서 이 여고생과 함께 그 강도를 잡은 어머니를 저희가 연결을 했습니다. 여고생의 어머니 홍OO 씨 연결이 됐나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복귀 기자회견, 어제 오늘 정말 뜨거운 이슈입니다. 오랜 고심 끝에 결국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현역으로 뛰겠다" 이렇게 결정을 했죠. 반응은 무척 뜨 겁습니다. 환영한다, 어렵고 장한 결정 내렸다. 대체로 지지하는 의견들이 많고요. 한편으로는 너무 힘든 길인데 정말 갈 수 있겠는가. 올림픽 2연패, 이게 가능할까.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전문가 한 분을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죠. 김연아 선수 경기 때마다 해설을 도맡아 하는 분이세요, 방상아 해설위원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방 위원님, 안녕하세요?…
 
광화문, 숭례문, 경복궁, 창덕궁. 우리나라의 중요문화재 복원 현장마다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한 분이 있습니다. 한국전통 건축복원의 산 역사, 산 증인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데요. 제74호 중요무형문화재죠, 신흥수 대목장 얘기입니다. 이 신흥수 대목장이 최근에 책을 내셨어요. ‘한국 건축, 1000년의 지혜를 전하다.’ 사실 목수들은 그 비법을 부자지간에도 알려주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비밀이라는데. 어떻게 책을 내셨을까요? 장인의 비법, 살짝 들어보겠습니다.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존협회의 신응수 이사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며칠 전 대구의 한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네 살배기 아이가 놀다가 그만 떨어졌습니다. 6층이면 한 15m 높이가 되니까요. 이 아이가 거기서 떨어졌는데 무사하기를 바라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런데 그 순간 기적이 벌어졌습니다. 길을 지나던 이웃 주민이 이 아이를 받아낸 겁니다. 지금 며칠째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선행의 주인공, 기적의 주인공을 저희가 직접 찾아냈습니다. 화제의 인터뷰, 대구에 사는 이준희 씨 연결을 해 보죠. 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로서 D-30일, 지구촌 축제 2012 런던올림픽이 오늘로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어떻게 준비는 잘 돼가고 있는 건지. 사실 인터뷰에 초대하고 싶은 선수는 굉장히 많은데요. 다 만날 수가 없으니까 그 모든 선수들을 대표해서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런던올림픽 선수단장을 초대했습니다. 이분도 워낙 바빠서 오늘 아침에 어렵게 시간 내셨어요. 이기흥 런던올림픽 선수단장 만나보죠. 단장님, 안녕하세요?
 
2007년 12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홍콩 선적의 유조선과 우리나라 삼성중공업 소속의 배가 충돌합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기름이 유출되면서 여의도 면적 58배 크기의 면적이 기름에 덮이죠. 그 시커먼 기름덩어리, 이거 어떻게 손을 써 볼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놀랍게도 123만 명이라는 자원봉사자들이 줄지어서 태안을 찾아옵니다. 하나하나 바위들을 닦아내기 시작했고요. 그야말로 태안의 기적이 일어나죠. 여러분, 기억하시죠? 태안의 기적. 그런데 최근에 미국 세계 최대의 자원봉사기구로부터 태안의 자원봉사자들이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해서 다시 화제입니다. 어떻게 된 얘기인지 좀 들어보죠, 자원봉사단체의 태안사랑회 회…
 
2002년 월드컵, 아직도 생생한데요. 벌써 10년이나 지났습니다. 다가오는 7월 5일, 2002 월드컵의 영웅들, 그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축구를 합니다. 현재 K리그 선수들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고 하는데요. 더 화제인 이유는 히딩크 감독까지 온다는 거죠. 그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경기를 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 당시 월드컵 본선 첫 경기, 폴란드전에서 통쾌한 골을 넣었던 주인공이죠. 지금은 대전 시티즌을 맡고 있는 분입니다, 유상철 감독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 감독님, 안녕하세요?
 
"104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에 농심이 바싹바싹 타들어가고 있다." 뉴스에서는 연일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사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만 할 뿐 실감이 나지 않죠. 그래서 짧은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가 그 애끓는 농부의 심정을 얼마나 헤아릴 수 있겠습니다만, 오늘 이 시간 한번 다가가 보죠. 오늘 화제의 인터뷰 농민 한 분 연결합니다. 충남 홍성군 농민회의 이종우 회장, 연결이 됐나요?
 
여러분, 대리모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돈이 오가는 경우에 이게 불법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대리부까지 등장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단순히 정자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실제 성관계까지 이루어진다는 건데. 사실일까요? 특히 이 보도 과정에서 많은 불임부부, 난임부부들에게 상처를 주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이게 어떤 이야기인지 직접 좀 들어보겠습니다. 난임부부들의 상담과 도움을 주고 계시는 분이세요, 웃음과 희망을 주는 사단법인 ‘아가야’의 박춘선 상임대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정치 혹은 종교적인 문제, 전쟁, 가난 등의 이유로 자신의 나라를 떠나서 국적을 상실한 사람. 내국인은 아니지만, 내국인처럼 기본권을 인정받은 사람. 이런 사람을 난민이라고 합니다. 난민 하면 아주 특수한 케이스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지금 우리나라에 입국을 신청한 난민이 한 1000명이 된다고 그래요. 마침 오늘이 세계 난민의 날이어서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난민 인정을 받은 한 분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미얀마에서 온 분이세요, 조모아 씨 연결이 되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계천 평화시장 노동자. 그 중에서도 피복공장에서 미싱사 보조로 일하는 분들을 예전에는 ‘시다’라고 불렀죠. 그 당시 시커멓게 먼지가 쌓인 곳에서 시다라고 불리우던 열세 살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45년이 흐른 지금 이 환갑의 나이가 된 이 소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논문을 써서 석사학위를 받습니다. 이 감동의 이야기가 지금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성공회대 정치경제학 대학원 신순애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애국가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노래가 아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발언입니다. 곧 이어서 발언의 취지가 잘못됐다면서 해명을 하기도 했지만, 주말부터 지금까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죠. 이와는 별개로 친일 음악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는 오래 전부터 새로운 애국가가 필요하다, 이런 주장이 있어 왔는데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어떤 이유에서 이런 주장들이 나오는 건지, 그 배경을 우리가 좀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친일 음악인 연구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 권위자입니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노동은 교수,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연결을 해 보죠. 노 교수님, 안녕하세요?…
 
누군가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듯, 누구도 산을 대신 타줄 수는 없습니다. 어디로든 도망칠 수 없고 오로지 온몸으로, 온몸으로 밀어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산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길섶에 꽃과 풀이 눈에 들어오고. 함께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아이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 ‘미실’로 유명한 작가죠, 김별아 작가가 쓴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한 구절을 읽어드렸습니다. 김별아 작가는 “인생의 절반을 나는 평지형 인간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살아왔다는데. 어느 순간 동네 뒷산도 아니고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을 종주하게 됩니다. 그것…
 
일명 도가니 사건. 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 장애인 학교인 광주 인화학교의 교사들이 상습적으로 장애아들을 성폭행해 온, 아주 끔찍한 사건이죠. 작년에 영화 도가니로 만들어지면서 온 국민이 분노를 했었는데. 이 인화학교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최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광주지법으로 이송 결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피해 학생을 비롯한 도가니대책위원회에서 큰 반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들어보죠. 영화 도가니에서 주인공 공유 씨가 바로 이분을 모델로 한 거였습니다,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 대표 김용목 목…
 
어제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레바논전이 열렸죠. 3:0, 통쾌한 승리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선수는 전반, 후반 한 골씩. 두 골을 넣은 김보경 선수죠. MVP로 선정된 김보경 선수,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보경 선수, 나와 계세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지금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이 한창 치러지고 있는데요. 여러분, 지난주에 카타르전 보셨습니까? 아마 대부분 못 보셨을 거예요. 공중파 3사에서 중계를 안 했기 때문이죠. 오늘 있을 예선 2차전 레바논전도 마찬가지로 보실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온 국민의 관심사인 이 월드컵 경기를 왜 공중파에서 안 해 주는가' 궁금하실 텐데요. 이게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고 그럽니다. 바로 '중계권료', 돈 문제였습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 한번 짚어보죠.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부의 정희준 교수 연결되어 있네요.
 
오늘이 6월 11일입니다. 정확히 지난해 오늘로 시간을 돌려보면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크레인 위에 김진숙 위원이 있었고요. 그를 보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희망버스란 걸 타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죠. 문화행사를 열기도 하고 해서 어떻게 보면 노동운동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계기가 됐습니다. 35m 고공크레인에서 무려 309일 동안 사투를 벌이던 한 여성,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희망버스 그 후 1년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 연결을 해 보죠. 김 위원님, 나와 계세요?
 
요즘 경찰이 조폭과의 전쟁이 아니라 주폭과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니 술에 취해서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다든지 범죄를 일삼는 이런 주취폭력을 근절시키겠다, 이런 얘기인데요. 이걸 지금 앞장서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경찰 중의 한 분이 화제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주취폭력팀장이세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연결을 해 보죠. 서초경찰서 주취폭력 수사전담팀의 조은형 경위입니다. 경위님, 안녕하세요?
 
Loading …

빠른 참조 가이드

Google login Twitter login Classic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