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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찾을수 있는 최고의 과정남 팟캐스트 (업데이트 5월 2020)
저희가 찾을수 있는 최고의 과정남 팟캐스트
업데이트 5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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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episodes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입니다. 과학,기술, 그리고 정책과 관련된 복잡한 이슈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가볍게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흔히 과학기술정책이라 생각하는 R&D 정책 부터 과학자들의 일상 생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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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series
 
총 세 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묶음은 여성과학자의 일-육아-정치활동 트로이카, 여성과학자의 커리어 전환, 그리고 지역 정치에서의 여성과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여성, 여성과 정치, 그리고 과학과 정치는 그 집합들이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소수자성을 띄게 되는 희귀한 조합들입니다. 꾸러미에서는 과정남에서 간간히 언급하는 여성과 과학 이슈 전반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역구 정치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정당 정치라는 것이 어떤 체제로 운영되는지 그 논리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로 펴본 적 없는 사회교과서스러운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그 개념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규칙과…
 
총 세 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묶음은 여성과학자의 일-육아-정치활동 트로이카, 여성과학자의 커리어 전환, 그리고 지역 정치에서의 여성과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여성, 여성과 정치, 그리고 과학과 정치는 그 집합들이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소수자성을 띄게 되는 희귀한 조합들입니다. 꾸러미에서는 과정남에서 간간히 언급하는 여성과 과학 이슈 전반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역구 정치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정당 정치라는 것이 어떤 체제로 운영되는지 그 논리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로 펴본 적 없는 사회교과서스러운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그 개념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규칙과…
 
총 세 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묶음은 여성과학자의 일-육아-정치활동 트로이카, 여성과학자의 커리어 전환, 그리고 지역 정치에서의 여성과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여성, 여성과 정치, 그리고 과학과 정치는 그 집합들이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소수자성을 띄게 되는 희귀한 조합들입니다. 꾸러미에서는 과정남에서 간간히 언급하는 여성과 과학 이슈 전반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역구 정치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정당 정치라는 것이 어떤 체제로 운영되는지 그 논리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로 펴본 적 없는 사회교과서스러운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그 개념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규칙과…
 
일주일 간 잘 살아남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디스 이즈 과정남 스피킹. 즉, 금요일입니다.오늘도 두 개의 녹음이 올라갑니다.다행히도 예고해드린 바와 같이 즐겁고 재미난 인터뷰가 무사히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업로드를 기점으로 인터뷰가 정규 에피소드를 따라잡았습니다. #경축75번째 인터뷰에서는 공중보건역사 연구자와 대화를 나눕니다. 1945년에서 70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근대적인 의미의 국가를 구축하고 공중보건 인프라(라고 불릴 만한 것들)를 만드는 과정에서 누가-무엇을-어떻게-왜 개입했는지 훑어봅니다. 이제 막 박사를 받은 연구자의 기쁨과 슬픔을 간접적으로 함께 체험하며 연구성과를 함께 리뷰하다보니 과정남도 한국의…
 
일주일 간 잘 살아남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디스 이즈 과정남 스피킹. 즉, 금요일입니다.오늘도 두 개의 녹음이 올라갑니다.다행히도 예고해드린 바와 같이 즐겁고 재미난 인터뷰가 무사히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업로드를 기점으로 인터뷰가 정규 에피소드를 따라잡았습니다. #경축74번째 인터뷰에서는 어떤 스타트업의 치프-사이언티스트를 모시고 그녀의 조금은 복잡한 인생 궤적을 돌아보면서 대체 어쩌다 스타트업까지 흘러오게 되었는지, 이전에 했던 일(들)과의 연결고리는 무엇인지, 그래서 지금 직장은 좋은지, 마치 주방의 쉐프처럼 '다시!'를 외치고는 하는지 등등 아주 생산적인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기업에서 일하는 과학자의 모습은…
 
뭐하나 싶었더니 일주일이 순삭되었습니다.심포지엄 하나와 송년 모임 하나를 다녀왔을 뿐인데??원래 금요일이면 기분이 좋지만 12월이 절반 지났다고 하니까 뭔가 찜찜하면서도 여튼 금요일이니까 좋기도 하고...과정남 연말 특선도 반환점을 돕니다.애청자여러분의 빈지-리스닝을 위해 본격 쿼시-시즌 제작 및 넷-플릭싱을 지향하는 과정남은 오늘과 다음번에 거쳐 묵혀놓았던 인터뷰들을 묶음 업로드합니다.73번째 인터뷰에서는 과정남을 잊지않고 간간히 찾아주시는 돌고래 연구자와 함께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에는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 Marine Animal Research and Conservation)의 구성원 전원(!)을…
 
뭐하나 싶었더니 일주일이 순삭되었습니다.심포지엄 하나와 송년 모임 하나를 다녀왔을 뿐인데??원래 금요일이면 기분이 좋지만 12월이 절반 지났다고 하니까 뭔가 찜찜하면서도 여튼 금요일이니까 좋기도 하고...과정남 연말 특선도 반환점을 돕니다.애청자여러분의 빈지-리스닝을 위해 본격 쿼시-시즌 제작 및 넷-플릭싱을 지향하는 과정남은 오늘과 다음번에 거쳐 묵혀놓았던 인터뷰들을 묶음 업로드합니다.72번째 인터뷰에서는 장내미생물 연구자 지망생과 대화를 나눕니다. 과정남이 지금까지 나름대로 꽤나 다양한 분야에서 온갖 대상을 실험대에 놓고 연구하는 분들을 만나왔습니다만, 이번에는 꽤나 만만치않게 낯선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마이크로바이…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ACST)의 자문위원 송민령님을 모시고 올해 자문회의에서 대학원, 대학원생 이슈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무엇이 문제라 주장했는지, 어떤 결과가 생산되는 중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송민령님은 현업 이공계 대학원생 신분으로 2019년 자문회의 위원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굉장히 방대한 어젠다를 다루기 때문에 각 소주제를 담당하는 위원들과 그룹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대학원생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국내외 기존 데이터, 그리고 최근/올해 생산된 설문 데이터,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던 타운홀미팅의 자료들을 통해…
 
과정남 75화, 긴급편성에서는 이번 개편안 중 주로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어떻게 바뀌(ㄴ 다고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평소보다 BPM이 좀 높습니다. 뭐 막 텐션이 올라가있다거나 한 건 아니고 녹음 길이를 줄여보려다가 실패했다는 건 비밀입니다. 과정남이 생각하는 이번 개편안의 주요 논점이 궁금하시다면, 그래서 그들은 또 대체 무엇이 불편하다고 꿍얼칭얼 댈 것인지 기대되신다면 살포시 클릭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제도를 비판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대안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적절한 타이밍이란 것도 있습니다. 의견 수렴이니 의결이니 다 끝나고 나서 이야기를 하면 너무 늦을 수 있으니까요. 절차가 다 진행되고 나서는…
 
이번에는 KISTEP에서 기술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선생님 두 분을 직접 모시고(!) 당시 과정남으로서는 알기 힘들었던 절차상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포함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시민포럼과 온라인 시민참여 양 쪽의 참가방법은 아래 첨부드리는 포스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시민포럼은 바로 오늘 6월 19일부터 2주간 지원을 받고, 온라인 시민참여 게시판은 6월 24일부터 네 달간 열려있을 예정입니다. 어느 쪽에 참가하시든 재미있고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민포럼같은 경우, [과정남 40화]를 들어보시면 대략적인 참역 과정을 간접 체험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삼아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대모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대학원생의 거의 모든 것(아대모) 팀과의 콜라보가 되겠습니다. 아대모와 함께했기에, 이번 과정남은 철저하게 휴직/현직 대학원생의 입장을 취합니다. 온갖 과학-기술-이공계-연구(자)-대학(원)-헛소리-자괴감 관련 썰과 생각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배경과 전공의 대학원생 (휴학 포함) 다섯 명이 한 공간에 모여서 '나는 왜 이러고 있나'라는 이야기를 하는 건 그리 흔한 이벤트는 아닙니다. 막 대학원 라이프를 시작하셨거나 대학원에 대해 궁금한 학부생 분들에게 클릭을 권합니다. ㄱㄱ저자 과정남
 
연말특집의 마지막은... 바로 여러분이 기대하시고 고대하시던 그 특집으로 갑니다. 본격 과ㅈ와 ㅓㅇ남의 책꽂이 털이, 한 해동안 얼마나 알찬 독서를 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입니다. 원래는 두 명이서 10권씩 소개하면서 두 에피소드를 소모하는 물량전이었지만, 이번에는 알차게 각자 5권씩만 해서 에피소드 하나로 묶었습니다. 더욱 빡빡해진 선정기준!! 2018년의 마지막 주말을 이 책들 중 한 권과 함께 보내시면 어떨까요? 마지막에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미처 포함하지 못한 책들도 간략히 소개합니다.저자 과정남
 
인터뷰 71번째는 임상약리학자와 함께합니다. 임상-약리학 이라고 띄어 읽어보면 대략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임상을 통해 약리학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겠네요. 보통은 잘 보이지 않는 의과대학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를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의학에서 말하는 '임상'의 의미, '임상'연구와 아주 가까이 서 있는 사람이 겪는 (비)일상적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합니다.저자 과정남
 
인터뷰 70번째는 헌내기와의 대화입니다. 뭔가 갸웃한 제목입니다. 아니 지금까지 나와서 연구썰과 인생사를 푼 사람 중에 헌내기가 아닌 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하지만... 있습니다! 2015년 3월 27일자 [과정남 31화] 에는 무려 새싹 학부생들이 나와 본인들의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공지가 쓰여지고 있는 날은 바야흐르 2018년 12월 21일이죠. 본격 과정남식 종단연구 프로젝트, "나는 네가 지난 2015년 했던 말을 알고 있다"가 시작됩니다.저자 과정남
 
이번 이야기 또한 68화와 비슷하게 복합적인 정보와 교훈(?)을 드립니다. 게스트 재료과학자님의 연구가 궁금하다면 당연히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뭔가 그걸로는 부족하다, 딱히 관심분야가 아니다 하시면 학부부터 유학길에 올라 과학도가 된 이야기를 듣는다 생각하고 재생을 누르면 되겠습니다. 험한 외지에서, 그것도 주변에서는 과학을 잘 꿈꾸지 않는 환경에서 학부 생활을 시작하고 박사를 거쳐 과학도가 되어 다시 한국으로 오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연구 설명까지 덧붙여 세세하게 들어볼 기회는 살면서 그리 많지 않으리라 짐작합니다.저자 과정남
 
SI Analytics 의 전태균 (Taegyun Jeon) 대표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우주도 나오고, 인공위성도 나오고, 데이터도 나오고, 이미지도 나오고, 분석도 나오고, 마지막으로 스타트업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를 한번에 PPAP를 외치며 AH! 하면 오늘의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미지 분석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고, 기술기반 스타트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만한, 마치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 많이) 같은 알찬 패키지가 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저자 과정남
 
음식도 안 먹다가 갑자기 우와아아악 먹으면 탈이 나니까 팟캐스트도 천천히 양을 늘려가며 들어야 한다는 비과학적 신념 하에 일단 아무렇지 않은 듯, 마치 원래처럼 매주 올려왔다는 양 인터뷰 67화를 드립니다. 구조생물학자 연구자를 모셨습니다. 본 에피소드를 듣기 전에 인터뷰 43화를 듣고 오시면 조금 더 알찬 방송이 될 지도 모릅니다.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43화에서 나왔던 이야기들도 기억하신다면 더욱 재미있습니다.저자 과정남
 
과정남을 팟캐스트를 통해서만 팔로우해주신 분들께는 오랜만의 근황 토크이자 갑작스런 홍보가 될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과정남이 그간의 정규 에피소드를 모아 정제하고 재구성해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지금까지 팟캐스트를 통해 맨날맨날 주야장천 해왔던 이야기들을 굳이 다시(...) 책으로 엮어내었습니다. 그저 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무엇이고, 대략 어떤 이야기를 정리하려고 했고 그래서 무엇을 느꼈는지 정도를 말하는 메이킹 필름이 아니 오디오입니다. 여러분 반가워용 헤햏저자 과정남
 
사실 예고만 보고 바로 짐작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과정남의 가까운 이웃,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ㅁ..은 아니고 토ㅌ로...도 아니고 미친과학자님이 책을 내셨다는 소식은 많이들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아주 대놓고 책 홍보를 합니다. 과정남의 옆동네, 매싸님의 역작 에 대해 아주아주 친절한 소개를 하는 그런 특집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뭐 거의 오디오북 아닌가 싶을정도로 중요한 내용은 다 말하고 있으니 책 내용이 궁금하시면 오늘 특집을 들으시면 됩니다. 무조건 이득입니다.저자 과정남
 
오늘은 저희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세이-브를 올려봅니다. 과정남 휴지기를 매워주시기 위해 아주 거물급 인사가 등판합니다. 바로바로 두구두구ㄷ구두구두구 페이스북 과학계 최고의 유전학 빌런, 시바의 유전학 페이지 주인장 시바님 입니다! 물론 시바님은 시바견이 아니고 아주 멀쩡한 사람입니다만, 왠지 맨날 시바견 플필 사진만 보다보니 실제로 뵈어도 조금 시바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말씀을 하시는 톤이 무언가 시바견스럽기도 하고 이 문단 겸 문장에 뭔가 딱히 이유 없이 시바시바거리는 느낌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건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ㅎㅎ저자 과정남
 
이번주는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고 대중적이며 저희와는 사뭇 다른 메-쟈 컬쳐 스토리를 들고왔습니다. 한달만에 돌아오는 인터뷰 시간, 무려 만화가(!)를 모셨습니다. 사실 만화라는 컨텐츠와 연을 가진 분을 모시는 것은 처음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작가님 본인이 이공계 정체성을 가감없이 드러내신다는 점에서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작가님을 모시고 다양한 이공계 지식과 이슈 기반의 만화를 그리는 배경, 과정, 어려움, 즐거움, 애환을 공유해봅니다.저자 과정남
 
마지막 시간에는 지난 두 번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실제 인류세 연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과연 "한국"에서는 인류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해야만 하는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등의 질문을 던져 봅니다.먼 미래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의외로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오지 않을 미래일 수도....읍읍) 뭐 어떤 이야기가 되든 간에, 과정남의 장점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이 아니겠습기꽈?!저자 과정남
 
브리핑만 해놓고, "자 이렇게 논쟁적인 개념이에요 뿌잉" 하고 넘어가기만 하면 아무래도 아쉽죠. 해서, 개념을 둘러싸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분들이 대체 어디서 어떻게 싸우고 계신지를 저희 나름대로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저희 나름의 정리인 것이지 이것이 정말로 누가 봐도 이렇다! 라고까지 말하기에는 자신이 없습니다. 꺼이꺼이 ㅜㅜ 과정남과 함께 전 지구적 스케일의 빅-픽챠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창의적 사고와 지구 시민으로서의 소양 함양은 한국 교육이 지향해 마지않을 가치라 생각합니다 (찡긋)저자 과정남
 
인류세라는 개념에 대해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층서학에 뿌리를 둔 이 개념은 지금 우리가 사는 바로 이 시대를 정의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학술적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범-간-학문적 시도입니다. 국제 학술계, 국제 기구들에서도 어젠다로 채택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서는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자료나 논의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번 3부작에서는 대체 인류세가 무엇이고, 이 개념에 대해 어떤 학술적 논의/논란이 있으며, 구체적으로 연구하면 어떤 연구가 되고 이것을 왜 과학기술정책을 말하면서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탐구해봅니다.저자 과정남
 
오늘, 인터뷰 64화에서는 "식물분자생물학"자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사실 뭔가 여기에다가 아주 깔끔하고 예쁘게 미리보기로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만...어렵네요(...) 특히 생알못+식알못 과정남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미션인 것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모델 '식물'을 다루는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모델"이라는 면에서는 다들 한번 쯤 들어본 스토리가 나오지만 또 "식물"이라는 측면에서는 조금은 다른 특징들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저자 과정남
 
오늘 방송은 2017년과 2018년을 꾸준히 핫하게 달구고 있는 블록체인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코인(가즈아아ㅏㅏㅏㅏ)를 만드는 스타트업을 모시진 않았고요, DApp 기반으로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플루토네트워크라는 스타트업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저자 과정남
 
이번 인터뷰는 연구자 한 분이 아니라 무려 두 분을 모시고 각자의 사정을 들어봅니다. 같은 연구실에서 동물행동생태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놀랍도록 서로 다른(!) 연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생태계 내의 다양성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자연사 연구자의 생태를 통해 생태학을 생각해보는 그런 액자식 구성의 놀라운 큰 그림을 그리는 방송.... 죄송합니다.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 과정남 인터뷰 63화와 함께 즐거운 주말되세요!저자 과정남
 
오늘 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연구자는 천문학을 전공하셨지만 박사를 마치고 탈-주 하신 뒤 강한 연구자(...)로 거듭나 현재는 병원에서 인공지능 기반 영상처리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이요 의사...가 아니라 천문학자 양반이라고 물으신다면 눈 앞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저희도 여전히 신기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저희는 천문학 박사 학위자를 병원에서 만나고 온 게 맞습니다. 병원으로 온 천문학 박사의 이야기와 함께하시죠.저자 과정남
 
헌법 127조 1항, "국가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정보 및 인력의 개발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노력하여야 한다"는 문구의 의미와 이에 대한 2018년의 문제의식, 87년 헌법의 상황과 현재 개헌이 논의되는 한국(과학기술계)의 인식, 개정안들의 지향점, 그리고 조금 더 크게는 "헌법"을 바꾸는게 어떤 의미와 효과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글로 쓰니 뭔가 대단히 있어보이고, 소수의 업계인들 이야기같습니다만 오히려 "개헌"은 그 어떤 사회 정책/제도보다도시민 개개인의 직접적 관심과 힘에 의지하는 작업입니다. 들어보세요저자 과정남
 
원래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내 연구 빼고 다 재미있어 보이는게 연구자 종특 아닙니까. 그러니 오늘도 여러분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 남의 연구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과정남 인터뷰 육십일번째는 선충연구자와 함께합니다. 대체 뭐가 그리 좋아서 선충 연구를 하는지, 다른 모델 생물은 싫은 건지, 그래서 재미는 있는지, 잘 되는지, 다른 연구와 비교해서 선충 연구를 할 때 좋은 점은 무엇인지, 아니 애초에 선충이란 게 정확히 뭔지 등등 저희는 언제나 아는게 없기 때문에 질문이 늘 거꾸로 갑니다. 오늘도 남의 연구 얘기 재미지게들으세여!저자 과정남
 
업로드 날짜를 굳이 애매하게 조정하면서까지 저희가 꼭 하고 싶었던 방송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대학원생노조의 대표자 두 분을 모시고 대학원생 노조라는게 성립 가능한지(!), 어떤 취지에서 결성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과 전략으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에 대해 들어봅니다. 한 가지 미리 말씀드리면, 중간 중간 반복적으로 나오는 멘트는 오디오가 씹힌 것이 아니라 진짜로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저자 과정남
 
아시다시피 1월은 다양한 행사가 쏟아지는 시기 아니겠습니까. 다들 새해의 기운을 받아 한 해의 일을 잘 해보고자 막 컨퍼런스와 박람회와 행사에 다니며 아주 보람찬 1년의 비즈니-스 계획을 세우고 뭐 그런 일을 저희도 하고싶습니다. (콧물을 닦는다)과정남도 1월에 뭔가 아주 킹갓엠퍼러충무공마제스티 대단한 행사들을 다녀왔습니다. 과학과 기술, 두 분야에서 아주 글로컬하게 유우-명 하고 1년 내내 회자되는 그런 두 행사에 대한 짧막한 감상 소감 넋두리를 이야기합니다.저자 과정남
 
남조선 최고의 면역학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 집사의 면역학 - Zipsa Immunology 의 주인장, 집사를 모셨습니다. 집사님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더 게임 오브 ㄷth 아니고 면역학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면알못 과정남들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바닥부터 이야기해주시는 집사 당신은 아아 투머치설명꾼 아니고 마치 과학의 정석같은 모습입니다. 집사님과 함께 면역학의 지식적 기본, 해외에서 면역학을 공부하는 현실, 그리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저자 과정남
 
현실은 녹록치 않고 대학원생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는 않고 너무 정직하게 정방향으로 15.674배속으로 질주하고 대전을 떠난 과ㅈ는 돌아오지 않고 ㅓㅇ남은 잠을 못자고 여튼 그런 상황에서 ㅓㅇ남이 게스트를 모시고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인터뷰들에서 해외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최근들어 학업을 마치고 즐거운 취준의 나날을 보내고 계신 분을 모시고 연구와 인생사를 돌아봅니다. 박사는 왜 안 가시나..(퍽) #그러면취업준비이야기가없잖아 #실화임저자 과정남
 
헌데 과ㅈ가 생계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관계로 이번 방송은 ㅓㅇ남 혼자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때마침 #페미회로 의 도움으로 긴급 도우ㅁer가 파견되어 마지막 남은 아카이브 들춰보기를 진행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친 들춰보기와 마찬가지로 심신의 안정을 해칠 수 있는 요소가 들어있으니 주의하며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에 나오는 사례는 모두 현실에 기반한 '현실' 입니다. 리얼. 참트루. 놀랍게도 진짜 있었던 일 ㅇㅇ / *저자 과정남
 
지금까지 과정남에 출연해주신 인터뷰이들께서 정말 다양한 국가의 사례들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셨습니다. 인터뷰 58화 게스트는 일본과 한국, 양 국가에서 모두 대학(원)을 다니고 일본으로 취업을 하신 해외취업러입니다. (빰바빠암!)저자 과정남
 
저번 독서 목록은 어떠셨나요. 하나쯤 괜찮다싶은 책이 있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과ㅈ의 독서 목록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얼핏 봐도ㅓㅇ남의 목록과는 사뭇 다른데요, 다양성이란 언제나 좋은 것이니 저희가 추천드리는 책 스무권이 다 각각의 매력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말) 굳이 브리핑을 길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과ㅈ의 목록을 공개합니다.저자 과정남
 
이제는 과정남의 전통(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연말 특집, 내가 이런 책들을 읽었다 리뷰가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올라간 모든 방송 중 이 특집의 클릭수가 순위권에 들만큼 높았다는건 비밀입니다. #이거_나름_정책방송인데 #업종변경 #과정남의_독서노트 올해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책 한 권 더 읽어볼까 하는 청취자분들이 계신다면 이 중에서 하나 골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정말정말 가볍게, 연말 특집 갑니다.저자 과정남
 
지난 시간에 브루노 라투어의 테크노사이언스라는 개념에 대에 이론적 맛(...)을 봤습니다. 괜찮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저런 당연한 말을 하나' 라는 생각을 하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뤠잇오늘은 그 당연한 것을 가지고 응용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시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여기서 '응용' 이라 하면, 테크노사이언스의 정의를 뒤튼다든지, 그 사이클 안에 무언가를 우겨넣는다든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해 볼 이야기는, 과학/기술/과학기술이 아닌 "테크노사이언스"라는 틀이 국가 정책과 결부될 때 만들어질 수 있는 대안논리의 서사입니다.만약 국가의 "테크노사이언스 정책"이란 것이 있다면, 리니어 모델(과 그 …
 
지난 2주에 걸쳐 흥미롭고 슬프고 재미있고 짠한 우리네 연구자 이야기를 들었으니 이제는 다시 과ㅈ 와 ㅓㅇ남의 탁상토론을 들을 시간입니다. 제목부터가 벌써 한 편으로는 안 끝낸다는 강한 향기를 풍기고 있는 이번 특집은 현대 과학 및 공학 연구 체제를 설명해내는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테크노사이언스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보려 합니다.워낙 유명한 사람의 유명한 개념이기도 하고, 과정남이 지금까지 방송을 하며 취해왔던 관점의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주주님이신만큼 이런저런 양념을 곁들여 열심히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정확히 같은 이유로 "아니 뭐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이제와서..."라고 …
 
인터뷰 하는 김에 하나 더 갑니다. 오늘은 과정남의 애청자임을 밝혀주신 (감사합니다ㅜㅜ) 연구자를 모시고 쥐를 이용한 뇌질환 연구에 대해 들어봅니다.실험동물을 이용한 연구라고 하면 흔히 '어떤 동물을 쓰는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사실 같은 동물을 쓰더라도 연구의 초점이 무엇인지에 따라 실제 연구 활동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오늘 의 연구자는 쥐를 통해 정신질환, 특히 자폐의 작동 메커니즘을 (비교적) 미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사회적으로 흔히 '질병'으로 받아들여지는 '자폐'라는 일련의 인지/활동이 사실 훨씬 세세하게 나누어진다는 것, 그 분류에 따라 작동 메커니즘이 굉장히 다르다…
 
정규 에피소드와 인터뷰 간 균형잡기에 장렬히 실패하고 간만에 올라오는 인터뷰, 오늘은 지금까지 다루지 않(못)했던 이야기를 들고왔습니다.아시다시피 과정남은 이공계인들의 해외 유학 및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간간히 전해왔습니다. 한국에 잠시 방문한 바쁜 일정을 쪼개 영세 DIY 팟캐스트에서 썰을 풀어주신 게스트분들 덕분입니다. 한편으로는 '해외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국내취업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신 분들은 계셨지만 국내에서 해외로 취업하는, 본격 글로벌 인력 시장 진출기(...)에 대해서는 들을 기회가없었죠. 오늘 드디어 아주 따끈따끈한 경험담을 들려주실 분을 모셨습니다.직접적인 도움을 받으실 분들도…
 
쨔쟌, 이번에도 정규 에피소드입니다. 앞서 두 번에 걸쳐 이론적인 이야기, 구조에 대한 해석을 잔뜩 풀었더니 뭔가 굉장히 실천적인 수준의 이야기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만 잔뜩 써 있는(...) 두툼한 문서를 하나 읽기로 했습니다. 오늘 말 그대로 '읽어볼' 것은 이라는 친구입니다.이 매뉴얼은 뭐랄까, 뭔가 설명을 덧붙일 필요도 없을만치 직관적은 이름을 자랑합니다. 말 그대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관리하는 기준과 절차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이것이 '표준' 매뉴얼이라는 사실입니다. 굳이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건 무언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
 
지난 일주일간 다들 안녕하셨나요! 오늘의 과정남은 지난주에서 이어지는 정규방송입니다. 이번에도 R&D 이야기를, 이번에도 조금 이상하게 해봅니다.지난 시간에는 국가와 과학이 맺는 계약에서 시작해서 구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호불신을 생각해보고 그 해결법으로 시도되는 이런저런 통제 관점의 접근에 대해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 와중에 '전체적 제도/기관'이라 부르는 접근에 대해 소개도 해 보았고요.오늘은 미리 말씀드렸던 대로, 연구와 사례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이런 방송을 할 때는 "(실제로) A는 B다" 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A라는 틀로 보면…
 
한 달에 한 번은 나오는 정규 에피소드! 63화는 아주 간만에 R&D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월간_과정남과정남은 과학기술정책의 정의를 아주 넓게 잡는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기에 과학과 공학의 주변부 이야기를 하는데에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한 편으로는 정작 사람들이 흔히 과학기술정책이라 생각하는 R&D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이야기를 덜 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이미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핑계를 대어 봅니다만 그래도 1년에 한 번은 제대로 뭔가 의미있는 말을 해야하지 않나 하는 무언의 압박을 받아 (누구로부터??) 본격 R&D 방송을 기획했습니다.#정말_알앤디_방송일까…
 
갑작스럽게 등장!...은 사실 저번 주 방송이 밀렸습니다.이번 방송에서는 '이공계 내 성차별 아카이브 특집'을 이어갑니다.사실 계획대로라면 저번 방송에서 남은 부분을 다 읽고 이번 방송에서 정리를 하며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헐리우-드 방식의 트릴로지를 꿈꾸었지만 빠르게 실패(...) 했습니다.해서,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일단 정리방송부터 합니다. 오늘은 이공계 내 성차별 아카이브의 기획, 운영, 정리를 담당중인 팀에서 두 분을 모시고 아카이브의 과거-현재-미래를 망라하는 후기 겸 향후 계획을 들어봅니다. 어쩌다 시작되었는지, 왜 하필 아카이브인지, 그래서 이 '아카이브'는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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