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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대박’을 반복하고, 북의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을 못 할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남북관계는 한 발 나가는 듯하다가 몇 발씩 후퇴해버립니다. 왜 계속 이 모양일까요. 또 미국과 중국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오마이뉴스'가 만드는 남북관계-통일 문제 전문 팟캐스트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속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경제학이 밥과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하여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해명하는 학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만, 앞의 관계는 한 마디로 풍족한 밥에 대한 요구이고 뒤의 관계는 자유의 영역 확대에 대한 집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경제학을 통해서 '밥과 자유'라는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근본적인 두 측면을 규명 할 수 있게 됩니다." - 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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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시절 기무사가 입대를 앞둔 민간인을 불법으로 사찰한 문서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라고 칭하면서 민간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SNS 활동을 감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서중회 회원들의 성원이 조선일보 100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인맥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방일영장학회 졸업생 모임, 서중회의 주요 회원 명단을 공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엘시티 리스트'에는 예비당첨자나 사전예약자가 아닌데도 특혜 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법원장 출신 판사, 지역 유력인사들이 포함돼 있었는데 검찰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모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됩니다.저자 뉴스타파
 
4대강 사업 이후 4대강 공사구간에서 발생한 간질환 환자 수의 증가가 4대강 녹조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4대강의 녹조가 수상 활동이나 생태계 먹이사슬을 통해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제 녹색강의 습격을 막기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 방역대책이 강화된 지난해 12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인 이상 식당 동반 입장 금지 수칙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명이 다른 테이블에 따로 앉았다고 해명했는데 동반 입장 자체가 수칙 위반일 뿐더러 정작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는 3명이 먹었다고 엉터리로 기록해 놓았습니다.저자 뉴스타파
 
90년대까지 굴지의 재벌기업이었던 대한방직에서 17년 동안 회장 비서로 일했던 안형열씨가 재벌가의 비자금 조성 수법과 사용 내역을 폭로했습니다. 매출의 5%를 비자금으로 조성해 차명계좌로 관리했고 내부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챙기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한 게 죄"였다면서 "이런 끔찍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역사에 증언하겠다"고 했던 전 동아일보 기자 정연주의 유신법정 최후진술 육성 전체를 공개합니다. 1979년 상황이지만 동아투위 기자들의 최후진술은 42년이 지난 2021년 오늘의 언론 상황에도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자유언론을 위해 싸우다 동아일보 사주와 박정희 독재정권에 의해 해직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기자들의 유신법정 최후진술 전체를 공개합니다. 살벌한 유신법정에서 김종철 기자가 피를 토하듯 쏟아낸 최후진술 목소리를 들어보세요.저자 뉴스타파
 
보유세 폭탄, 취득세 폭탄, 세금 폭탄, 폭탄, 폭탄, 폭탄… 올해 공시지가 공개를 전후해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다시 세금폭탄 프레임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를 통해 조선과 동아가 왜 ‘세금폭탄론’에 집착하는지 함께 보시죠.저자 뉴스타파
 
공정거래위원회 국장들이 업무추진비로 1인분에 4~5만원 짜리 식당에서 4~6인분 어치 식사를 하고는 10명 이상이 함께 먹었다고 영수증 처리를 했습니다. 김영란법을 피하기 위한 꼼수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특혜 분양 의혹이 일고 있는 '엘시티 리스트' 원본 파일을 입수해 추적해보니 이 파일은 이영복 회장과 부사장의 비서가 만든 문서였습니다. 각종 요청사항이 문서에 적혀 있었는데 상당수가 실제로 분양과정에서 반영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유튜버들의 뒷광고를 질타했던 방송사들이 정작 '홈쇼핑 연계 편성' 이 논란이 됐을 땐 단 한 곳도 보도한 적이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모니터링 결과 SBS와 MBC 등 지상파 방송과 종편채널의 건강정보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업체 협찬을 받고 바로 옆 채널의 홈쇼핑과 연계해 방송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한지 6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뉴스타파가 이 제도 시행결과를 처음으로 입수해 분석했더니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50 탄소중립 가능할까요?저자 뉴스타파
 
기호일보 사장이 1인 시위를 벌인 소속 노조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했습니다. 공공기관으로부터 여행비용을 지원받았다는 사실이 뉴스타파 보도로 알려진뒤 기호일보 노조가 문제를 제기하자 벌어진 일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아이의 불장난으로 시작된 화재 사건이 '라면형제' 사건으로 포장돼 회자되는 사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우리 사회의 시스템이 멈춰서 있다는 점은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첫 아이가 퇴원하기까지의 110일을 돌아보며 왜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는지 짚어봤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2월 1일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미얀마 시민들이 직접 찍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올린 현장 영상으로 미얀마 쿠데타 1달을 재구성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평생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서고, 민주화, 통일운동에 헌신했던 고(故) 백기완 선생 (1932-2021)을 추모하는 ‘인물다큐’ 〈산자여 따르라!〉를 KBS와 공동기획으로 제작했습니다. 뉴스타파가 3년전인 2017년 약 60일 동안 1,789분 분량으로 선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촬영기록을 바탕으로 KBS와 협업해 다시 제작했습니다. 광풍이 몰아친 한국 현대사의 고난을 온몸으로 견뎌온 선생의 삶의 궤적을 조명하고, 그의 생각, 지향을 담아냈습니다. 백기완 선생의 49재를 맞는 오는 4월, 뉴스타파는 독립PD와 연대해 선생이 생전에 남긴 미공개 영상 300개를 바탕으로 ‘불쌈꾼 백기완’의 삶을 다룬 다큐를 제작 방송할 예정입…
 
뉴스타파 취재로 엉터리 상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스티비 어워즈’를 받은 공공기관은 지금까지 모두 183곳으로 이들이 세금을 써가며 받은 스티비상만 770개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교롭게도 2008년 이명박 씨가 대통령 취임 후 스티비 금상을 수상한 뒤부터 공공기관의 '스티비 어워즈' 수상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트로피 스캔들〉 2편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뉴스타파가 "검찰이 위증 훈련을 시켰다"는 죄수H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자 검찰은 "죄수H는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어서 증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공판 녹음 파일을 확인해보니 검찰은 죄수H를 법정 증인으로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저자 뉴스타파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지난해 말 업무추진비로 기자 2명과 점심 때 술을 먹으면서 '김영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준액 3만 원을 넘는 1인당 6만8천 원 어치를 접대했는데 방사청도 위반 사실을 인정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전세계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국내에 알려진 ‘스티비 어워드’를 뉴스타파가 대거 수상했습니다. 정부, 공공기관이나 민간 너나 할 것 없이 수상을 홍보해왔던 이 상을 타는데 필요했던 건 이중 삼중으로 내야했던 돈이었습니다. 15개월에 걸친 뉴스타파의 〈트로피 스캔들〉 추적 보도, 첫 편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최근 수년간 법원은 세금 70억 원을 몰아 특정 업체로부터 가구를 구매했습니다. 경쟁입찰을 피하기 위해 쪼개기로 수의계약을 몰아줬습니다. 보통의 정부 기관이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법원의 '수상한 계약'를 고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법원이 전국 법원장실마다 국민 세금으로 수천만원 어치의 최고급가구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게 돼 있는 판로지원법 위반 사실을 숨기기 위해 공문서까지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 안지키는 법원이지만 독립기관이란 이유로 외부 감시는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 환자 치료과정에서 나오는 의료폐기물을 추적해봤더니 정부의 의료폐기물 추적 관리 시스템이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시스템을 갖췄지만 30% 이상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조선일보 일가의 자금으로 추정되는 수상한 해외 자금이 발견됐습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회장이 수백만 달러의 돈을 조선일보 일본 지사장 등을 통해 캐나다의 처가식구들 계좌로 보낸 겁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각종 회식이나 송년회를 취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정부부처 장차관들의 12월 업무추진비 사용을 확인해보니 오히려 이전보다 식사자리를 더 많이 가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던 정부의 특별지침과도 어긋나는 것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정부가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용산 미군기지 캠프 킴이 주거지로 쓰일 경우 발암가능성이 기준치를 적게는 2천 배에서 많게는 2만 배까지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이 아닌 다른 질병 가능성도 기준치를 150 배 이상 초과했는데 환경정화 전에는 사람의 접근을 차단해야하는 수준이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지난해 9월 텔레그램 안에서 '마약왕'으로 불렸던 박왕열에 대해 보도한지 1달 만에 박 씨는 필리핀에서 검거됐는데요. 하지만 박왕열의 윗선은 따로 있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추적해 실체를 확인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검찰은 검사술접대 의혹을 김봉현 씨가 폭로하자 일주일이 넘어서야 검사 휴대폰을 압수수색했습니다.이미 검사 3명 모두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바꾼 뒤였습니다. 술접대를 주선한 검사출신 변호사는 수시로 말을 바꿨지만 이 역시 제대로 추궁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식구들에 대한 수사엔 항상 봐주기 수사란 비판이 뒤따릅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반환된 서울 도심 미군기지의 인체 발암 위해성이 기준을 초과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서울 중구 을지로의 극동공병단 부지의 경우 암을 유발시킬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긴급 병동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의 〈죄수와검사〉 한명숙 사건 보도 당시 "죄수H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했던 당시 검찰 수사팀. 하지만 대검 감찰부 문서를 살펴보니 실제 ‘증언 연습’을 시켰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이미 출소했던 김 씨의 경우 법정 증언을 앞두고 10차례 이상 검사실에서 강도 높은 조사 또는 연습을 받았다는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검찰 수사기록을 살펴보니 김봉현 회장이 폭로한 각종 의혹들은 이미 검찰조사에서 진술했던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술접대 의혹 당사자인 나 모 검사와 함께 라임 사건 수사에 참여한 검사 4명 가운데 3명이 검찰과 야당 인사에 관한 비리 의혹을 듣고도 더이상 캐묻지 않고 묵살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를 이끌어간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뉴스타파 데이터팀의 연다혜 기자입니다. 영화 내레이션에 처음 도전해봤다는 연다혜 기자의 소감과, 연 기자가 생각하는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의 의미를 들어보세요.저자 뉴스타파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라임 사건 무마를 위해 검사 출신 유 모 변호사에게 선임계약도 없이 1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이후 유 변호사가 압수수색 정보를 미리 알려줬고 라임관련 사건 수사가 중단됐다는 진술도 했지만 검찰은 이런 진술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수원여객 횡령 사건' 당시 윤대진 수원지검장에게 로비하기 위해 전 검찰수사관에게 5천만 원을 줬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검사 술 접대'사건 수사기록을 입수해 살펴보니 이미 알려진 검사 3명 외에 술 값을 내준 검사가 또 있다는 김 회장의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로 김 회장 사건 담당 검사인 박 모 검사였습니다. 또 당시 접견 자격이 없는 이주형 변호사에게 박 검사가 불법 접견 등의 전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12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일 해수부 상황실에 AIS 항적이 2개가 있었다면서 항적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삼은 항적은 세월호가 아닌 두라에이스호의 항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조사기구가 부실한 조사로 의혹 해소보다는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18일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금강과 영상강의 일부 보 해체를 결정했지만 실행시기는 나중에 결정하기로 하면서 4대강 보 해체는 이번 정부 안에 이뤄지기 어렵게 됐습니다. 해체 절차를 밟는데 길게는 7-8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제 보 해체 여부는 많은 불확실성을 떠안게 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미국이 반환할 수 있다고 발표한 미군기지 가운데는 사용하지 않고 이미 폐쇄돼 수년째 방치된 곳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반환이 언제 이뤄질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협상과정과 진행상황이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디기만한 미군기지 반환현황을 정리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8일 국회에서 통과된 '중대재해처벌법'. 법 명칭에 '기업'만 빠진게 아닙니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 공무원 처벌 조항이 빠지고 당초 '대표'로 못박아 두었던 책임은 안전보건 담당자로 완화됐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됐고 50인 미만 사업장 유예도 추가됐습니다. 하나같이 산업재해 희생자 가족들이 더이상의 죽음을 막아달라며 요구했던 것들입니다.저자 뉴스타파
 
MBC에서 10년 동안 일했던 보도국 작가 2명이 해고를 당했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출퇴근했고 MBC 상급자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일했지만 서울지방노동위는 구제신청을 각하 처리했습니다. 예술고용보험 적용대상에서도 빠진 보도국 작가 문제. 중앙노동위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저자 뉴스타파
 
서울의 대표적인 상징인 남산의 동쪽 정상에 미군의 통신기지인 '캠프 모스'가 70년 가까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원래 2006년에 반환하도록 돼 있었지만 14년이 지나도록 '캠프 모스' 반환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영화 〈자백〉에서 국가폭력의 잔인함을 온 몸으로 증언한 김승효 씨가 지난 12월 26일 별세했습니다.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조작사건으로 고통받았던 김 씨는 재심 끝에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가해자 누구로부터도 사과를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검찰총장의 '변호사 소개 의혹'이 불거졌던 '2012년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윤 전 서장은 자신에게 뇌물을 준 육류수입업자를 위해 국세청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윤 씨가 받은 돈도 6천만원이 더 있었습니다. 검찰이 덮었던 이 사건 이번엔 제대로 수사할까요?저자 뉴스타파
 
'변호사 소개 의혹'과 관련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했던 해명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주장은 물론 관련 법원 판결 내용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자신이 소개한 변호사는 선임계를 낸 변호사가 아니었다"는 윤석열의 해명과 달리 윤 전 서장은 파면취소 소송 재판에서 "이남석 변호사는 경찰수사에 대비해 선임한 형사 사건 변호사"였다고 진술했고 이를 근거로 법원이 윤 전 서장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윤석열과 윤우진,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성균관대 미술학과의 입시 실기시험 문제가 성남의 한 미술학원에 유출됐습니다. 학원 측은 모델의 자세와 복장은 물론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내 자리까지 미리 입시학원생들에게 알려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성균관대 미술학과의 입시 실기시험 문제가 성남의 한 미술학원에 유출됐습니다. 학원 측은 모델의 자세와 복장은 물론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내 자리까지 미리 입시학원생들에게 알려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성균관대 미술학과의 입시 실기시험 문제가 성남의 한 미술학원에 유출됐습니다. 학원 측은 모델의 자세와 복장은 물론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내 자리까지 미리 입시학원생들에게 알려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리영희 선생의 10주기를 맞아 뉴스타파가 마련한 연작 다큐멘터리 마지막 5부 〈스승〉편입니다. 80년대 들어서도 정론직필의 소신을 지켰던 리영희 선생의 삶은 수많은 젊은이들과 언론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선생이 떠난지 10년,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이 시대에 애국이 아니라 진실을 강조했던 '리영희 정신'을 다시 생각해봅니다.저자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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