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WDC19는 애플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자리입니다.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서, 다양한 가격대의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우리가 콘텐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키플레이어로 활약하겠다는 거였죠. WWDC19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최근 ‘게임 중독’이 WHO에 의해 정식 질병으로 등록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요?

난리났습니다. 구글, 퀄컴만 화웨이 제재에 동참했다 여겼더니, 이번엔 ARM 까지 참여했습니다. 왜 트럼프는 화웨이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지난 4월 30일, 네이버 애드포스트 이용자 2222명에게 개인정보 유출 메일이 발송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시간에 대한 간략한 정리입니다.

얼마 전에 '오케이 구글, 내 영어를 부탁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과연 구글 홈, 구글 어시스턴트, 그러니까 구글 인공지능 비서는 내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까요? 음, 뭐, 가능은 할겁니다. 하지만 그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난 4월초 일본여행에서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5, 한달 동안 쓴 소감을 들려드립니다. 결론만 미리 말하자면, 가격 부담 없고 작은 태블릿 찾고 계셨다면 그냥 이 제품을 사세요.

벌써 재출시일 이야기가 나오는 갤럭시 폴드. 과연 빠른 출시가 능사일까요? 삼성은 갤럭시폴드를 어떤 폰으로 남기고 싶은걸까요?

지난 수요일밤 IT 팝콘계를 강타한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 문제, 어떻게봐야 할까요?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3월 25일 애플 미디어 이벤트에서 발표된 애플TV+, 애플 뉴스+, 애플 아케이드는 과연 애플의 구세주가 되어줄까?

누군가는 기다렸던 5G 이동통신, 드디어 시작되긴 했는데 ... 터져 나오는 불만들? 이걸 대체 어찌봐야할까?

얼마전 있었던 인터넷 검열 논쟁에 대한 단상, 자기 전에 잠깐 생각해봤습니바.

MWC 2018가 다 끝나가는 지금, 여전히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폰이 좋아요? 제 선택은 요...

갤럭시 S 10주년 기념 언팩 행사를 봤습니다. 기다렸던 폴더블 스마트폰이 드디어 나왔네요. 그런데 왜, 기쁘면서도 아쉬운 걸까요?

안녕하세요 팟게스트 여러분!! 저는 신입 팟게스터 정대호라고 합니다. 저는 팟게스트를 취미로 삼아 한 번 도전합니다. 그럼 많이 눌러와주세요!!

결국 다하고 말았습니다. 5만원짜리 복합기를 이용해, 일주일간 2600여장의 옛날 사진을 스캔했는데요. 끝나고나니 행복했던 이유, 들려드릴게요. ^^

우연히 옛날 앨범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진이 망가져 있는 겁니다. 그냥 보관만 했는데... 그래서 시작한 사진 디지털화 프로젝트. 어떻게하고 있냐고요?

스데반의 순교와 사울(사도행전 7장)

아무도 듣지 말아주세요~^^

머리 식힐려고 잡았다가 여러 사례가 흥미로워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 있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읽어볼만한 책, 1등의 습관을 소개합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왔습니다 그 안에 담긴 미디어, 특히 음악을 히트시키기 위해 필요한 미디어의 변화가 제 눈길을 끌더군요. 자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외국에 나가도 인터넷이 끊어지면 절대 안되는 나를 위해, 여행을 떠나도 절대 인터넷을 사용할수있게 해주는 기기를 찾고 있었을 뿐인데...

애플 CEO 팀쿡이 투자자들에게 실적전망이 예상보다 더 나쁠 것 같다는 편지를 보낸 이후, 많은 이들이 이후 상황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애플, 정말 망할까요? (제목은 출연방송 주제에서 따왔습니다.)

JP Morgan & Chase다니는 박종관씨. 핀테크 어때요?핀테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핀텍에 대해서 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 그 중에서 어떤 핀텍 타입에서 일하고 계시나요? .3. 핀텍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이 어렵고, 디자인 컬쳐는 어떤 거 같아요??.4. 현재 일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이야기해줄 수 있나요? 어떤 팀원들과 주로 일하나요?.5. 어떤 Metric이 프로덕트에서 가장 중요한가요?.6. 핀텍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을 가장 많이 배운 거 같나요?.7. 지금 하는 일이 미…

작년에 SVA를 졸업하고 JP Morgan & Chase에 최근에 UX Designer로 취업한 Jacob Park 의 취업 후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저자 실리콘밸리를 살다.

How to get a UX internship의 Live에 대한 Summary 입니다.1.회사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 Angelist, hired.com, paysa.com( For salary)2.대기업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까요? - Medium 검색.>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는 실제 인터뷰를 통해서 알아내는 경우가 많았다. > 잘되고 있는 스타트업은 New grad이 합격하기 힘듬. 경력직 지원자들이 많아서.3.동부와 서부는 어떻게 차이가 있나요?>동부(뉴욕)는 Agency가 많고 대기업의 Branch들이 많이 있다. >Fashion, Fintech 관련된 회사들이 많다.>문화의 다양성이 …

Resume & Cover letter 작성법 요약 (바이오텍/ pharma에 focus된 얘기지만 이력서 관련해서는 다른 분야도 대체로 응용 가능하다)1) 가고자하는 회사의 경쟁률은 엄청 세다. 통상 적으면 몇 천명, 많으면 몇 만명씩 지원한다. HR직원이 resume 하나하나 보기는 불가능하다. 2) 보통Keyword matching software을 바탕으로 공고된 잡 description하고 얼마나 본인의 resume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3) Job description에 나와있는 keyword를 파악하고 본인 resume에 넣는것이 중요!!4) Resume에는 job description하고 RELEVANT한…

Linkedin 활용하기 및 페이지 만들기요약)1. 자기가 일하고 싶은 회사다니는 사람의 링트인 페이지를 스토킹하라 (i.e. 꿈의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의 링트인 페이지 100~1000개 정도 섭렵하면 공통의 사항들이 있다 -> 이것이 bottom line이다)2.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과 informational interview를 하자 (i.e. 어떤식으로든 엮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자, 예: 학교 선후배, 전 직장 동료, 친구의 친구, 등등)3. 100에 99명은 답장을 안해줄 것이다. (이런거에 좌절하지 말자!)4. 링트인 페이지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자!! (리쿠루터의 대부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