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곡의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16-47/43)와 함께 하이든의 귀족가문과 얽히는 음악여정을 따라가봅니다.저자 김영욱

하이든의 유년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피아노 음악과 엮어봅니다.저자 김영욱

Youtube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시어 제 채널에 놀러와보시길... 더 다양한 피아노음악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view_as=public오랜만에 본방 업로드 합니다.음악사상 가장 명확한 ‘개천의 용’ 하이든의 유년시절을 디테일하게 알아봅니다.거세가 될뻔한 하이든의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통해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하이든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피아노 소나타 23번 F장조와 32번 b단조도 함께 연주해 드립니다.오랜만에 본방 업로드 합니다.음악사상 가장 명확한 ‘개천의 용’ 하이든의 유년시절을 디테…

Youtube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시어 제 채널에 놀러와보시길... 더 다양한 피아노음악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view_as=public하이든의 ‘열정소나타’라고 불리우는 걸작 소나타 hob XVI-20번 C단조를 소개해 드립니다.고전파 소나타의 최초의 중요 레퍼토리로 추앙받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단조로운 하이든의 피아노 작품에 조금 실망을 하셨다면, 이번 작품부터는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는 것을 분명히 느끼실 겁니다. 모짜르트 베토벤 등 후배들에게 선배 하이든이 뭘 제시하며 먼저 치고 나갔는지 확 느껴집…

Youtube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시어 제 채널에 놀러와보시길... 더 다양한 피아노음악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view_as=public인지도에 비해, 그 이름값에 비해 하이든은 솔직히 오늘날 정말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 동시대 모짜르트와 베토벤하고만 비교해도 그렇잖아요? 하이든은 도대체 왜 그렇게 동요수준의 단순한 멜로디만 사용해 음악을 건축했는지? 왜 그렇게 형식에 집중해서 연구를 했는지 그런 이야기들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확한 의미에서 하이든 음악이 결국 들리지 않거든요… 냉장고에서 바로 …

Youtube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시어 제 채널에 놀러와보시길... 더 다양한 피아노음악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view_as=public이제 하이든 시리즈를 시작하겠습니다. 피아노 레퍼토리에 있어서 쇼팽이나 베토벤의 인기에 비하면 하이든의 피아노 음악은 변두리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하이든 피아노 음악에 대한 자료를 구하는 일 자체가 쉽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피아노홀릭이라는 팟캐스트를 쭉 진행해오면서 이렇게 사명감에 불타오른 적이 없었습니다. 저 아니면 하이든의 대해서, 그것도 …

Youtube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시어 제 채널에 놀러와보시길... 더 다양한 피아노음악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view_as=public2부에서는 바하를 사랑한 후대 피아니스트들(캠프나 부조니 등등)의 편곡 작품들을 해설, 연주해 드립니다. 음악인들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인 바하는 많은 후배들에 의해 리스펙 받은 만큼 편곡작품도 많습니다. 워낙 건반 오리지널곡 레퍼토리들이 완성도가 높고 인지도도 높아서 연습할 곡들이 너무 많은데, 언제 다른 사람이 편곡한 바하까지 치고 앉았느냐고 누군가 말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Youtube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시어 제 채널에 놀러와보시길... 더 다양한 피아노음악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view_as=public드디어 500년만에 청취자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하이든 시리즈로 '뽝' 시작하려다가 너무 오랜만에 본격적으로 대 시리즈를 바로 들어가는 것은 아닌 듯 하여, 여러분들이 반가워 할만한 멜로디로 가득한 바하 편곡 방송으로 오랜만에 기지개를 펴 봅니다. ‘ 아~ 되게 좋아하는 곡인데 제목을 몰랐어~’하는 곡들이 아마 많이 나올 겁니다. 인기나 지명도에 비해 곡명이 많이 정확하게는 알…

Youtube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시어 제 채널에 놀러와보시길... 더 다양한 피아노음악에 관련된 영상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view_as=public가을을 닮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소품들을 소개 해드립니다.먹고 사는 일이 바빠서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시간없다는 핑계대기에도 너무 뜸한 것이 죄스러워 짧게나마 방송 만들어 업로드 해드립니다. 짤막하게 이 늦가을에 어울리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소품들을 연주하며 오랜만에 팟캐스트 피아노홀릭이란 방송의 연명을 해봅니다. 이 계절 홍차와 어울리는 차이코프스키의 숨은 낙엽들 같은 …

유튜브채널 피아노홀릭에 업로드한 팟캐스트 원본 오디오 파일입니다.유튜브 채널도 놀러 오셔서 다른 피아노음악와 관련된 컨텐츠들을 즐겨주시길...https://www.youtube.com/channel/UC85y9IG3xBMVZ4_fql2qqjQ저자 김영욱

명곡집에 없는 명곡이라는 피아노홀릭의 유튜브 새 시리즈입니다.유튜브 채널 피아노홀릭에 있는 동영상의 오디오 파일입니다.유튜브에 오시면 동영상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저자 김영욱

명곡집에 없는 명곡이라는 피아노홀릭의 유튜브 새 시리즈입니다.유튜브 채널 피아노홀릭에 있는 동영상의 오디오 파일입니다.유튜브에 오시면 동영상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저자 김영욱

명곡집에 없는 명곡이라는 피아노홀릭의 유튜브 새 시리즈입니다.유튜브 채널 피아노홀릭에 있는 동영상의 오디오 파일입니다.유튜브에 오시면 동영상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저자 김영욱

살리에리가 모짜르트를 죽였다는 근거없는 픽션은 밀로스 포먼 감독뿐만이 아닌 극작가 피터 쉐퍼스, 그리고 그보다 훨씬 전 푸쉬킨과 림스키 코르코사코프까지 매료시켰던 소재였다네요… 이제는 너무 뻔한 그 살리에리의 질투얘기에서 벗어나 포만 감독이 장인정신을 살려 모짜르트라는 인류사 최대의 천재에 대해 얼마나 디테일을 이해하고 영화를 만들었는지 디테일들을 곱씹어 봅니다. 아마 모짜르트 시리즈를 마감하는 가장 쉽지만 깊고 명료한 아웃트로가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 시리즈 마지막 방송을 준비했습니다.저자 김영욱

드디어 이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이 내려지긴 하네요… 시리즈를 마감하면서 모짜르트의 의미, 그의 음악이 인류사에서 갖는 가치에 대해서 조금은 구체적으로 짚어보면서 이 시리즈를 마감했으면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죽음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죽음이란 더 이상 모짜르트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단출한 명제 속에 담겨진 깊은 뜻을 제 나름대로 해독해보고자 합니다. 모짜르트을 잘 곱씹으며 이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저자 김영욱

쾨헬 호보켄 도이치번호 롱고 커크패트릭…이들은 누구인지? 수학기호처럼 보이는 KV. D. BWV. RV. Hob…등등을 다 정리해 드립니다. 그 어떤 다른 장르의 도움 없이도 가장 완벽하게 독립적으로 지존하는 가장 이데아에 가까운 장르인 …그래도 후대를 위하여 이 방대한 유산들을 누군가는 가지런하게 정리하긴 했어야 했겠죠? 그 꼼꼼한 정리벽과 위대한 예술에 대한 흠모를 작품번호 정리라는 방대한 작업을 통해 후대에 이름을 남긴 이들의 이야기를 해봅니다.저자 김영욱

쾨헬 호보켄 도이치번호 롱고 커크패트릭…이들은 누구인지? 수학기호처럼 보이는 KV. D. BWV. RV. Hob…등등을 다 정리해 드립니다. 그 어떤 다른 장르의 도움 없이도 가장 완벽하게 독립적으로 지존하는 가장 이데아에 가까운 장르인 …그래도 후대를 위하여 이 방대한 유산들을 누군가는 가지런하게 정리하긴 했어야 했겠죠? 그 꼼꼼한 정리벽과 위대한 예술에 대한 흠모를 작품번호 정리라는 방대한 작업을 통해 후대에 이름을 남긴 이들의 이야기를 해봅니다. 팟티로 들어오시거나 다음 혹은 아이튠스에서 [피아노홀릭]을 검색하세요.팟저자 김영욱

30여년의 수난기를 거친 악보 수집에 대한 노하우를 풀어드립니다. 더럽게 비싼 헨레판 원전 악보부터 유튜브 화면 캡쳐에 이르기 까지 안해본짓 없는 악보 오타쿠의 가나다라를 공개합니다. 밑의 사진 몇 장으로 이번 회차의 내용을 티징합니다.저자 김영욱

30여년의 수난기를 거친 악보 수집에 대한 노하우를 풀어드립니다. 더럽게 비싼 헨레판 원전 악보부터 유튜브 화면 캡쳐에 이르기 까지 안해본짓 없는 악보 오타쿠의 가나다라를 공개합니다.저자 김영욱

몸 상태가 저번에 안좋아서 1부까지만 녹음을 해서 업로드 해드렸네요…한 주 텀을 두고 2부 업로드 해드립니다. 그 옛날 소나티네 앨범에 있던 베토벤 소나타 사장조랑 사단조 기억나시거들랑 어서들 들어오시길…저자 김영욱

소나티네 앨범으로 처음 만났던 제대로 된 첫 ‘소나타’들… 드디어 온전한 연습곡이 아닌 ‘연주회용 레퍼토리를 드디어 나도 만져보는구나’ 하는 감격의 추억을 전해줬던 그 네 개의 소나타를 통해 추억을 곱씹어 봅니다. 피아노 좀 쳐보신 분들에게는 기억이 방울방울 솟는 방송이 될 것 입니다. 지금 한참 도전 혹은 재도전 중이신 분들께는 모티브가 되겠구요… 팟티나 아이튠스에 만나뵙겠습니다.저자 김영욱

봄이 왔네요...좋은 일들 많으시길...저자 김영욱

미국여행에서 가장 가슴을 뛰게 했었던 LA의 ‘아메바 뮤직’이라는 음반매장에서 느낀 이런저런 생각들을 15번 소나타와 함께 들려드립니다. 음원의 시대, MP3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음반이란 개념은 그냥 레트로나 엔틱의 정서로 그치게 될까요? 그게 맞는 건지? 편해지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뺏겨버린 것들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짜르트 15번 소나타도 아마 전곡 시리즈 기획을 안했으면 몰랐을 수도 있었습니다. 디지털이 가져온 싱글, 낱개, 개별, 일회용, 임시…같은 개념들이 앗을 수 있는 것들을 짚어봅시다.저자 김영욱

미국여행에서 가장 가슴을 뛰게 했었던 LA의 ‘아메바 뮤직’이라는 음반매장에서 느낀 이런저런 생각들을 15번 소나타와 함께 들려드립니다. 음원의 시대, MP3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음반이란 개념은 그냥 레트로나 엔틱의 정서로 그치게 될까요? 그게 맞는 건지? 편해지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뺏겨버린 것들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짜르트 15번 소나타도 아마 전곡 시리즈 기획을 안했으면 몰랐을 수도 있었습니다. 디지털이 가져온 싱글, 낱개, 개별, 일회용, 임시…같은 개념들이 앗을 수 있는 것들을 짚어봅시다.저자 김영욱

유독 모짜르트 피아노 쪽 스페셜리스트에는 여류 피아니스트가 강세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피레스/헤블러/우치다/하스킬/크라우스 다들 모짜르트 피소 전집을 뭘로 살까 고민하면서 만지적 거리셨을 이름들일 겁니다. 물론 브렌델/굴다/굴드/쉬프/안다 등의 남자 쪽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만…이 곡은 예전 방송분에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와 비교하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드린 바가 있으므로 이들의 연주를 들려드리면서 모짜르트 전문가들의 세계로 안내해드립니다. 참고로 제 연주는 다시 한 번 쥬크박스로 따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팟티나 아이튠스에서~저자 김영욱

유독 모짜르트 피아노 쪽 스페셜리스트에는 여류 피아니스트가 강세입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피레스/헤블러/우치다/하스킬/크라우스 다들 모짜르트 피소 전집을 뭘로 살까 고민하면서 만지적 거리셨을 이름들일 겁니다. 물론 브렌델/굴다/굴드/쉬프/안다 등의 남자 쪽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만…이 곡은 예전 방송분에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와 비교하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드린 바가 있으므로 이들의 연주를 들려드리면서 모짜르트 전문가들의 세계로 안내해드립니다. 참고로 제 연주는 다시 한 번 쥬크박스로 따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팟티나 아이튠스에서~저자 김영욱

이번주 방송은 모짜르트 전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그래서 제 연주는 주크박스로 미리 공개합니다. 귀로 먼저 예습하시길...저자 김영욱

이번주 방송은 모짜르트 전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로 꾸며집니다. 그래서 제 연주는 주크박스로 미리 공개합니다. 귀로 먼저 예습하시길...저자 김영욱

‘명품 피아노 브랜드들 완전정복’ 슈타인웨이, 뵈젠도르퍼, 벡슈타인, 야마하, 쉼멜 그리고 신예 파치올리까지… 피아노라는 악기자체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아마 낙원상가나 예술의 전당 앞 코스모스 악기2,3층을 어슬렁 거려보신 경험들이 다 있을 겁니다. 저도 흐릿하게 알고 있었던 이 피아노 브랜드 들에 대해서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확실하게 그 역사를 훑어보면서 한번 정리해보자 합니다. 적게는 수 천 만원에서 수 억 원을 호가하는 이 명품들의 세계에 한번 눈요기, 귀요기 해봅시다. ‘람보르기니’나 ‘마이바흐’, ’포르셰’보다 새저자 김영욱

‘명품 피아노 브랜드들 완전정복’ 슈타인웨이, 뵈젠도르퍼, 벡슈타인, 야마하, 쉼멜 그리고 신예 파치올리까지… 피아노라는 악기자체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아마 낙원상가나 예술의 전당 앞 코스모스 악기2,3층을 어슬렁 거려보신 경험들이 다 있을 겁니다. 저도 흐릿하게 알고 있었던 이 피아노 브랜드 들에 대해서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확실하게 그 역사를 훑어보면서 한번 정리해보자 합니다. 적게는 수 천 만원에서 수 억 원을 호가하는 이 명품들의 세계에 한번 눈요기, 귀요기 해봅시다. ‘람보르기니’나 ‘마이바흐’, ’포르셰’보다 새저자 김영욱

Pianoholic JUKEBOX 4. Pianoel part-2. 쥬크박스 – 피아노 크리스마스 캐롤 ‘피아노엘’ 2부Christmas is in the air / 부모님의 크리스마스 / simple wish / Gounod’s Ave Maria / Schubert’s Ave Maria / Auld lang Syne피아노엘 음원 2부 공개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저자 김영욱

The Christmas song / Silent Night / Oh Christmas Tree / Little Drummer Boy / I wish you a merry christmas피아노홀릭 쥬크박스에서 제가 2년 전 발매했던 피아노 크리스마스 앨범 ‘피아노엘’의 음원들을 스트리밍 서비스 해드립니다. 눈도 오고 날도 춥고, 연말 같지도 않고… 음반 낸지도 꽤 됐고… 여러분들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라는 바램에서 업로드 해봅니다. 저는 감기에 코맹맹이로 방콕이지만 여러분들은 활기차고 좋은 일 가득한 로맨틱 크리스마스 보내시길…저자 김영욱

20번 c sharp minor / 7번 c sharp minor / 19번 e minor / 8번 D flat major피아노홀릭 쥬크박스가 다운로드 수 보니까 반응이 나쁘지 않네요? 쇼팽 녹턴 2부 올려드립니다.예전 ‘연주만’이라는 머리말로 올리던 것 보다는 테마있고 기럭지 있게, ASMR처럼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머리 복잡하실 때 스트리밍 하시어 힐링들 되시길 빕니다.저자 김영욱

Pianoholic JUKEBOX 1. Chopin Nocturne-part 1. 1번 b minor / 2번 E flat Major / 9번 B Major / 11번 g minor / 21번 c minor피아노홀릭 쥬크박스 신설합니다.그 첫 선으로 쇼팽 녹턴 1탄을 업로드 해드립니다. 예전 ‘연주만’이라는 머리말로 올리던 것 보다는 테마있고 기럭지 있게, ASMR처럼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머리 복잡하실 때 스트리밍 하시어 힐링들 되시길 빕니다.저자 김영욱

이번 방송에선 음악얘기보다 악기얘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무겁고 관리비 많이 들어가고 툭하면 삐지는 애물단지 피아노라는 놈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제 명을 다 할 때까지 제대로 노래하게 만들려면 어떤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지, 다 이미 알고 있는 듯 하면서 잘 모르고 있는 피아노 관리법에 대한 방송을 만들어 봤습니다. 음악적으로 확 성장한 기점인 소나타 12번과 함께 즐겨보시길…저자 김영욱

이번 방송에선 음악얘기보다 악기얘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무겁고 관리비 많이 들어가고 툭하면 삐지는 애물단지 피아노라는 놈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제 명을 다 할 때까지 제대로 노래하게 만들려면 어떤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지, 다 이미 알고 있는 듯 하면서 잘 모르고 있는 피아노 관리법에 대한 방송을 만들어 봤습니다. 음악적으로 확 성장한 기점인 소나타 12번과 함께 즐겨보시길…저자 김영욱

크로스오버는 현재의 산물이 아닌 언제나부터 존재해봤던 트렌드 입니다. 그 흐름을 읽고 대박히트를 남긴 모짜르트의 기지, 그 센스가 오늘날 심지어 클래식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의 뇌리에 까지 이 멜로디를 깊이 각인시켜버린 것 같네요… 전 19개의 소나타 중 항상 베스트셀러로 군림해왔던 11번을, 조금 내시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녹화가 끝난만큼 오랜만에 방송을 좀 준비해서 만들었습니다. 팟티나 아이튠스로 들어들 오세요…저자 김영욱

크로스오버는 현재의 산물이 아닌 언제나부터 존재해봤던 트렌드 입니다. 그 흐름을 읽고 대박히트를 남긴 모짜르트의 기지, 그 센스가 오늘날 심지어 클래식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의 뇌리에 까지 이 멜로디를 깊이 각인시켜버린 것 같네요… 전 19개의 소나타 중 항상 베스트셀러로 군림해왔던 11번을, 조금 내시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녹화가 끝난만큼 오랜만에 방송을 좀 준비해서 만들었습니다. 팟티나 아이튠스로 들어들 오세요…저자 김영욱

추석연휴가 길죠? 명절연휴도 쉬는 기간이지만 나름 지치기 쉬운 뭔가가 존재하죠… 피아노음악으로 잠시 쉬어가시면서 넉넉한 휴일들 되시라고 저도 잠시 짬이 나서 신청곡을 위주로 번외 방송을 하나 업로드 해드립니다. 편하게 들으세요~저자 김영욱

엄마 뱃속에서 16개월이면 인간은 이미 음악에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90년대 중반, 영화 아마데우스 이래 최대 모짜르트 매출에 성공을 가져다 줬던 키워드 ‘모짜르트 이펙트’라는 말 기억나십니까? 모짜르트를 들으면서 아이큐 테스트를 하면 아이큐가 더 높게 나옵네~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2악장을 들으면 뇌에서 알파파가 나옵네 어쩌네 하던 구라들…하나하나 소나타 10번과 얽어서 파헤쳐 봅니다. 팟티로 어서들 들어오시거나 아이튠스에서 만나요~ 참고로 신청곡 메뉴 신설했으니 듣고 싶으신 피아노 곡들 올려주시고요~저자 김영욱

엄마 뱃속에서 16개월이면 인간은 이미 음악에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90년대 중반, 영화 아마데우스 이래 최대 모짜르트 매출에 성공을 가져다 줬던 키워드 ‘모짜르트 이펙트’라는 말 기억나십니까? 모짜르트를 들으면서 아이큐 테스트를 하면 아이큐가 더 높게 나옵네~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2악장을 들으면 뇌에서 알파파가 나옵네 어쩌네 하던 구라들…하나하나 소나타 10번과 얽어서 파헤쳐 봅니다. 팟티로 어서들 들어오시거나 아이튠스에서 만나요~ 참고로 신청곡 메뉴 신설했으니 듣고 싶으신 피아노 곡들 올려주시고요~저자 김영욱

오랜만에 신경써서 뭔가 건져가실 만한 게 있는 방송을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음악형식중에 하나이 [론도]에 대해서 완정정복이 가능합니다. 어서들 들어오시길...어플리케이션 [팟티]나 [아이튠스]로 들으시길...저자 김영욱

이사기념 공지방송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팟빵의 속보이는 독과점 탐욕에 더 이상 후들릴 수도, 이유도 없는 듯하여 드디어 팟빵호스팅을 등지기로 했습니다. 그 회사는 반드시 프리첼처럼 망하기를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이지클래식의 버들이님이 추천해주신 '팟티'로 했습니다.앞으로 공식적으로는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셔서 들으시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이사하면서 체크해보니 업로드하는데로 2초만에 업로드 공개되네요...이 별 것도 아닌것을... 물론 80회에 걸쳐 통으로 이사하느라 몇 시간 걸렸습니다.저자 김영욱

모짜르트는 단조를 상당히 제한적으로 썼습니다.하지만 한번 썼다하면 걸작을 남겼고 그 단조로 쓰인 작품들은 오늘날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게 사실이죠...왜 모짜르트의 몇 안돼는 단조 곡들이 더 히트를 치고 있는 것일까요?저 나름대로의 해석을 8번 소나타와 함께 연주, 들려드립니다.어서 들 들어오세요~사진은 피아노 소나타 8번의 모짜르트 본인 필사악보입니다.저자 김영욱

600년만에 팟케스트 업로드 합니다. 암보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 시절, 소싯적 달달 외웠던 모짜르트 소나타 7번과 함께 악보 외우기에 대한 수다를 떨어봅니다.저자 김영욱

본격적으로 뭔가 시작되는 듯한 첫 걸작, 모짜르트 소나타 6번 '뒤르니쯔'와 독학신공 2탄 '자신의 연주를 반드시 녹음해서 들어야 하는 이유'를 업로드 해 드립니다. 여러분, 거울보는 것과 사진보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핸드폰으로라도 반드시 자신의 연주를 녹음해서 모니터 하세요. 디테일한 수다는 팟캐스트에서 만납지요~~ edit저자 김영욱

모짜르트 소나타 특집이라고 주구장창 모짜르트 타령만 하면 신물나면서 오바이트 쏠릴듯하여 유익한 곁가지로 잠시 새어 나가봅니다. 학원에서 바이엘 상하권 뗀 것이 전부인 제가 전달해드리는 피아노 독학의 노하우 제1탄 '반복청취 신공'입니다. 음악은 글로, 악보로 배우기 전에 귀로 숙지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줄줄 따라옵디다... 평생의 시행착오를 거쳐 피아노를 삶의 반려로 만든 제 노하우를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5번과 함께 들려드립니다. 꼭 피아노를 치는 분이 아니더라도 클래식 감상 노하우와도저자 김영욱

소나티네 어느 정도 마스터하면 바로 만지게 되는 모짜르트, 반면 결국 대가들도 무서워할 만큼 어렵다는게 중론인데, 과연 제대로 연주하기 위한 접근 노하우는 없는 것일까? 모짜르트 본인한테 물어봅시다. 어떻게 치는게 맞는지...한 세 가지로 요약이 되긴 하네요...저자 김영욱

레오폴드 모짜르트는 좋은 아버지였을까? 인륜의 굴레는 간혹 가장 끔찍한 비극의 모티브가 되기도 합니다.레오폴드 모짜르트의 번뇌는 우리가 픽션으로 알고 있는살리에리의 그 열등감보다 100배는 컷던 것으로 보입니다.이 것이 더 비극적인건 그 질투의 대상이 자기 자식이었다는 점...신동의 탄생에 흥분하고 천재의 작품을 시기하다가 극도의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했던 레오폴드 모차르트의 이야기를피아노소나타 3번과 함께 들려 드립니다.예쁘고 듣기 좋은 얘기만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회차를 스킵하시기 바랍니다.불편하고 기이한저자 김영욱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하이든의 영향' 아무리 모짜르트가 인류를 대표하는 천재라고 했어도 하늘에서 뚝떨어진 것 처럼 뭔가를 이루어 낸 것은 아닙니다. 초기 소나타라고 할 수 있는 6번까지는 하이든 의 그늘이 많이 느껴지고 그 그늘밑에서 자기 색깔을 점차 찾아가는 모짜르트의 노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악장이 인상적인 2번을 포스팅 합니다. 2악장을 설명하면서 '시실리엔느'라는 무곡의 형태도 같이 입체 설명 나갑니다저자 김영욱